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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_통통이 여자 두명

타인의 시선 따윈 신경 쓰지 않는 패션 피플들의 뼛속까지 쿨한 개성이 넘쳐나는 컬렉션 기간. 쿠튀르 런웨이를 연상시키는 유니크 룩의 향연.

프로필 by ELLE 2015.08.25
DEXT5 Editor



과유불급은 옛말이라는 듯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위트 있는 아이템으로 무장한 베커맨 자매의 트윈 룩. 같이 있으면 시너지 효과가 두 배!

Credit

  • EDITOR 이세희
  • ART DESIGNER 유경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