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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비드한 바이올렛 컬러 롱 패딩 부츠. 19만9천원. 긱샵. 2 스머프 와펜 디테일로 캐주얼함을 강조한 패딩 베스트. 가격 미정. 홀하우스. 3 크리스토퍼 섀넌과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든 컬러풀한 백팩. 13만3천원. 이스트팩. 4 네 가지 원색을 사용한 컬러 블록 점퍼. 15만9천원. 르꼬끄 스포르티브.
vivid color vs dark color
이번 시즌 패딩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알록달록 컬러풀한 패딩으로 캐주얼 룩에 포인트를 주거나 블랙, 네이비 등 다크한 컬러를 선택해 파워풀한 스타일을 완성해볼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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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님 팬츠와 매치하면 좋을 인디고 컬러 패딩 점퍼. 9만9천원. 테이트. 2 와펜으로 포인트를 준 광택 소재 패딩 베스트. 16만9천원. 지프. 3 스타일과 보온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블랙 롱부츠. 가격 미정. 질 by 질 스튜어트. 4 박시한 피트의 블랙 구스 다운 점퍼. 16만9천원. 데니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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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에 띄게 가볍지만 따뜻함만큼은 부럽지 않은 구스 다운 점퍼. 7만9천원. 유니클로. 2 별 모양으로 누빔 처리되어 유니크한 구스 다운 점퍼. 17만9천원. 컨버스. 3 레깅스와 매치하면 좋을 바이올렛 구스 다운 점퍼. 25만9천원. 푸마. 4 대비되는 두 가지 컬러가 경쾌한 구스 다운 베스트. 5만9천원. 뉴발란스.
goose down vs duck down
패딩을 쇼핑 리스트에 올렸다면 가장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 바로 소재. 그러나 털의 종류보단 솜을 사용한 것인지, 혹은 깃털을 사용했는지를 먼저 확인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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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우더 핑크 컬러가 사랑스러운 후드 다운 점퍼. 10만9천원. 잭앤질. 2 후드에 퍼 트리밍으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다운 점퍼. 29만8천원. 리바이스. 3 도톰한 두께감으로 더욱 따뜻한 다운 점퍼. 19만9천원. 푸마. 4 네크라인 위까지 올라오는 디자인의 다운 점퍼. 가격 미정. 엠 홀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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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잔잔한 누빔 처리로 투박해 보이지 않는 패딩 점퍼. 49만8천원. 오즈세컨. 2 허리 부분이 밴딩 처리되어 슬림한 피트로 연출할 수 있는 패딩 점퍼. 가격 미정. 쥬시 꾸뛰르. 3 슬림한 라인이 돋보이는 옐로 그린 점퍼. 29만8천원. ck 진. 4 허리 절개선과 벨티드 디테일의 패딩 점퍼. 가격 미정. 세븐진.
slim fit vs boyfriend fit
뚱뚱해 보일까 봐 패딩 선택을 꺼렸다면, 허리 라인의 벨티드 장식이나 밴딩 처리로 훨씬 날씬해 보이는 슬림 피트 패딩 점퍼를 고를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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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특한 누빔 라인의 광택 소재 패딩 베스트. 가격 미정. DKNY. 2 명쾌한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박시한 패딩 점퍼. 20만9천원. 스프리스. 3 캐주얼한 룩에 잘 어울리는 광택 소재 패딩 점퍼. 22만8천원. 지프. 4 레깅스와 매치하면 좋을 보이프렌드 피트 점퍼. 23만9천원. frontrow.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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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겨울 잇 아이템인 쇼트 패딩 부츠. 11만9천원. 스케쳐스. 2 벨티드 디테일의 카키 패딩 점퍼. 19만8천원. 리바이스. 3 허리 라인을 강조한 유니크한 롱 패딩 점퍼. 17만9천원. 플라스틱 아일랜드. 4 허리 부분이 밴딩 처리된 브라운 패딩 점퍼. 15만9천원. 망고.
cheap vs chic
스타일을 좀 더 중요하게 여기는 걸이라면 하이엔드 브랜드의 패딩 점퍼를, 보온성이나 합리적인 가격대를 원한다면 캐주얼 브랜드의 패딩을 체크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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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니트 소재로 포인트를 준 롱 패딩 점퍼. 1백25만원. 폴앤조. 2 퍼 트리밍이 고급스러운 롱 패딩 부츠. 46만8천원. 마이클 코어스. 3 입었을 때 피팅감이 더욱 돋보이는 광택 소재 패딩 점퍼. 1백79만원. 몽클레어. 4 보디라인을 슬림해 보이게 하는 롱 패딩 점퍼. 1백18만원. 보스.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2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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