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ETY
n번방 텔레그램 사건 앞에 연대하는 여성들의 목소리
메신저 앱인 텔레그램을 통해 이뤄진 디지털 성 착취 범죄 n번방 사건. 참혹하고 참담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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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 심리학자 이수정
」
「
뮤지션 김윤아
」
「
영화감독 김보라
」
「
영화감독 변영주
」
「
'n번방 사건' 법무부 TF에 합류한 검사 서지현
」
"현실 세계보다 가상 현실에서 범죄가 훨씬 잔혹하고 전파성이 강하고 영구히 남기에, 현실 세계의 범죄보다 훨씬 더 강렬한 처벌이 필요하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 쇼'에서
「
국회의원 진선미
」
Credit
- 에디터 소지현
- 사진 JTBC PLUS 자료실 및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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