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 위 나비의 화려한 비상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로운 메이크업 룩이 쏟아져 나올 때면 반드시 빠지지 않는 것. 바로 ‘종합선물세트’ 팔레트다. 그 아름다운 컬러들의 조화에 늘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도 한편으론 ‘과연 저 컬러들을 두루 사용할 수 있을까?’라며 실용성에 반기를 들었던 것도 사실. 하지만 한 술 더 떠 무려 5~6가지에 이르는 컬러의 팔레트가 눈에 띄는 이번 시즌엔 그런 걱정일랑 접어두자.::부르조아, 디올, 맥,크리니크, 브루조아, 조르지오 아르마니, 엘르, 엣진, elle.co.kr:: | ::부르조아,디올,맥,크리니크,브루조아

새로운 메이크업 룩이 쏟아져 나올 때면 반드시 빠지지 않는 것. 바로 ‘종합선물세트’ 팔레트다. 그 아름다운 컬러들의 조화에 늘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도 한편으론 ‘과연 저 컬러들을 두루 사용할 수 있을까?’라며 실용성에 반기를 들었던 것도 사실. 하지만 한 술 더 떠 무려 5~6가지에 이르는 컬러의 팔레트가 눈에 띄는 이번 시즌엔 그런 걱정일랑 접어두자. DVF, 블루걸, 데렉 램 등의 쇼에서 선보인 팔레트의 모든 컬러를 사용한 듯한 아이 메이크업이 좋은 본보기가 돼줄 테니 말이다. “기존의 단조로운 스모키 아이에 대담한 컬러를 부여하는 거죠. 제가 줄 수 있는 팁은 ‘그저 즐기라’는 거예요. 무드에 따라 네이비를 좀 더 사용하거나 카키를 터치하는 것 뿐이죠.” 에스티 로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톰 페슈의 조언이다. 유념해야 할 것은 블렌딩. 각 컬러 간의 경계가 불분명해야 우아하고 그윽해 보이기 때문이다. 마치 나비나 공작새의 아름다운 날개 빛처럼! 1 부르조아 수이베 몽 르갸르 리퀴드 아이섀도, #34 클리어 이리데썽 토푸, #35 실버리 그레이 위드 어 블루틴트. 각 2만7천원.2 안나수이 아이 칼라 듀오, 06 미스터리어스 블루 뉘앙스. 4만4천원.3 크리니크 크림 쉐이퍼 포 아이즈, 06 초콜릿 러스터. 2만4천원.4 랑콤 옹브르 압솔뤼 쿼드 팔레트 룸에센스, A50 메트로폴리탄 핑크, 6만8천원.5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이즈 투 킬 팔레트, No.7. 6만9천원대.6 크리스챤 디올 스타일 라이너. 3만9천원. 7 겔랑 에끄레 6 꿀뢰르, 2 플레이스 방돔. 9만9천원.8 MAC 펠리스 페디그리드, 코틀리, 펠리스 페디그리드, 콰이트 스포일드, 러시안 블루. 6만원. tips for users● How To Blend MAC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신관홍은 블렌딩에 있어 도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두 가지 브러시를 활용하는 게 이상적입니다. 먼저 끝이 뾰족하고 사이즈가 작은 브러시로 쌍꺼풀이나 아이 홀 부위에 어두운 컬러부터 바르세요. 그 다음 연한 컬러를 큰 브러시로 블렌딩하면 쉽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죠.”● Texture 전체적으로 새틴 질감을 살리되 눈 앞꼬리 부분이나 언더라인, 쌍꺼풀의 중앙에 펄 감을 부여할 것. 적당한 펄이 포인트가 돼야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스모키 아이를 입체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 Total Look 스킨은 윤기를 자제해 깔끔하게 연출하고 블러셔보단 컨투어링으로 마무리. 립은 너무 패일한 누드보다는 생기있는 핑크, 코럴 컬러를 택한다.*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9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