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개봉 전 열리는 '호포 주민회'는 무엇?
개봉 날짜를 확정한 '호프'는 IMAX관에서도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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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오는 7월 15일 개봉을 확정 짓고 IMAX 상영을 예고했습니다. 10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호프>의 IMAX 개봉 소식을 전했어요. 이에 따라 관객들은 아이맥스의 대형 스크린과 선명한 해상도, 입체적인 사운드 시스템이 갖춰진 환경에서 영화를 볼 수 있게 됐죠.
영화 <호프> 스틸컷
영화는 본격적인 개봉 일정에 맞춰 쇼케이스 '호포 주민회'도 준비 중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황정민과 조인성, 정호연이 참석할 예정이에요. 참, 행사 참가 시 '호포 주민회' 콘셉트에 맞게 호포 주민임을 표현할 수 있는 의상이나 아이템을 착용해야 하는데, 당일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되는 관객에게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는군요.
영화 <호프> 스틸컷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접 마을 호포항을 배경으로,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 출현 소식을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SF물입니다. 황정민이 출장소장 범석을, 조인성이 마을청년 성기를, 정호연이 경찰 성애를 연기했어요.
영화 <호프> 스틸컷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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