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에 둘째 본 탕웨이가 출산 후 선보일 복귀작
23일 배우 탕웨이가 둘째 아들 출산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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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탕웨이가 드디어 둘째를 품에 안았습니다. 그는 23일 웨이보에 네 명이 된 가족이 손을 맞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어요. 외신에 따르면 둘째는 아들입니다.
@tangweiteam_official
탕웨이 웨이보
탕웨이는 지난 2011년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었던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습니다. 결혼 2년 만에 첫째 딸 썸머를 품에 안은 두 사람은 약 10년 뒤인 지금 둘째 아들을 맞이했는데요. 탕웨이는 동생을 본 딸 썸머가 "우리 네 식구가 조만간 함께 휴가를 떠날 수 있겠다"며 기뻐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출산한 탕웨이는 곧 차기작 촬영에 돌입할 전망입니다. 올 4월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 <래틀크릭의 강도들> 출연을 확정 지었거든요. <래틀크릭의 강도들>은 할리우드 서부극으로, 폭우를 틈타 마을을 습격하는 강도 무리에 맞서 복수를 도모하는 보안관의 이야기입니다. 탕웨이를 비롯해 매튜 맥커너히, 페드로 파스칼, 오스틴 버틀러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출격해요. 두 아이의 엄마가 된 탕웨이가 <헤어질 결심> 이후 박찬욱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추며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박성희
- 사진 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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