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김고은∙고윤정, 미술관 갈 때 이렇게 입었습니다
뉴욕 지하철에서 서울로 도착한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쇼에 참석한 제니∙고윤정∙김고은∙카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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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뉴욕 보워리 역을 런웨이로 바꿔놓았던 마티유 블라지의 샤넬 2026 공방 컬렉션이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익숙한 지하철역에서 모두를 놀라게 했던 그가 이번에는 퐁피두센터 한화를 선택했습니다. 뉴욕에서 그러했듯, 이번 쇼의 무대 역시 일상 속 한 장면 같았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모델은 도시 속에서 마주치는 다채로운 인물 그 자체였는데요. 마티유 블라지의 현대적인 감각과 샤넬 특유의 장인 정신이 만나 특별한 풍경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 풍경 위로 제니부터 고윤정까지 국내 셀럽들 역시 각자만의 매력을 담은 스타일링으로 현장에 등장했습니다. 그들의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쇼 룩, 함께 확인해 볼까요?
@jennierubyjane
@zuhazana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쇼를 접수한 셀럽들의 스타일링 포인트
스윔수트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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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erubyjane
서울에서 진행된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쇼에 참석한 제니
샤넬의 아이콘 제니의 선택은 과감했습니다. 클리비지 라인이 깊게 파인 타이트한 스윔수트에 와이드한 슬랙스를 매치해 극적인 실루엣을 연출했는데요. 과감한 상의와 포멀한 하의의 대비가 시선을 끌었죠. 여기에 풍성한 롱 웨이브 헤어와 강렬한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해, 수영복을 하이엔드 스트리트 룩으로 완성했습니다.
크로셰 사이 은은한 시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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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진행된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쇼에 참석한 고윤정
올블랙의 정석을 보여준 고윤정의 치트키는 소재에 있었습니다. 크로셰 슬리브리스 원피스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특히 허리 라인 아래로 은은하게 비치는 실루엣은 올블랙 특유의 답답함은 덜어내고 세련된 분위기만 남겼습니다.
강렬한 원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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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진행된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쇼에 참석한 김고은
김고은은 진한 버건디 컬러로 현장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롱 슬리브 원피스를 선택했는데요. 골반 라인의 주름 디테일로 볼륨감을 살리고, 스커트 중앙의 슬릿으로 다리 라인은 보여주었죠.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원컬러 룩에 볼드한 골드 체인 목걸이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고요.
트위드 속 킥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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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진행된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쇼에 참석한 카즈하
카즈하는 클래식한 트위드 셋업을 가장 현대적으로 해석했습니다. 라이트 핑크와 다크 인디고 블루, 그리고 버건디 컬러를 믹스한 재미를 더했는데요. 핵심은 트위드 재킷 안에 매치한 데님 셔츠입니다. 클래식의 묵직함을 데님의 경쾌함으로 중화시키며 영하고 감각적인 무드를 동시에 보여줬죠.
Credit
- 글 한지원
- 사진 COURTESY OF CHANEL ·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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