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혼성그룹으로 변신한 강동원 비주얼
영화 <와일드 씽>이 6월 3일 개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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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신작 <와일드 씽>에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으로 변신합니다. 6월 3일 개봉을 앞둔 이 영화는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으나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해체된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기를 노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어요. 그룹 리더이자 댄스 담당 '현우' 역은 강동원이, 래퍼 '상구' 역은 엄태구가 연기합니다. 그룹의 홍일점이자 메인보컬 '도미'는 박지현이 맡았고요. 여기에, 오정세가 발라드 가수 '성곤'으로 합류해 이들과 특별한 케미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최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와 예고편은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포스터를 살펴보면, 현우 역의 강동원은 두건을 두르고 십자가 귀걸이를 하는 등 2000년대 아이돌 스타일링을 그대로 재현해 눈길을 끌어요. 그룹을 상징하는 빨강, 초록, 파란색으로 각 멤버의 개성을 강조한 비주얼 역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예고편에서 선공개된, 트라이앵글의 데뷔곡 'Love is(러브 이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화려한 퍼포먼스, 그룹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손동작까지 담아내며,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하네요.
이와 함께, 공개된 제작진 라인업은 작품에 대한 신뢰감을 더욱 높이고 있어요. 이에 따르면 1,626만 관객을 동원한 <극한직업> 제작사 '어바웃필름'이 제작을 맡았고,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2006), <해치지않아>(2020) 등을 연출한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는군요. 코미디와 휴먼 드라마를 넘나드는 베테랑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유쾌하면서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영상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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