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니버스' 들어간 전지현은 어떨까, '군체' 개봉 정보
전지현을 비롯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연상호 감독의 세계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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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화 <얼굴>로 초저예산의 기적을 일궈낸 연상호가 드디어 주 무기인 'K-좀비' 세계관을 갖고 돌아옵니다. 예고된 것처럼 차기작의 제목은 <군체>.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 갇힌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벌이는 사투를 그릴 예정입니다.
2024년 제작을 확정한 이 작품은 화려한 캐스팅으로도 일찌감치 주목받았습니다. 우선 전지현이 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아신전> 이후로 다시 좀비물에 도전합니다. 이 작품은 전지현이 11년 만에 선보이는 스크린 복귀작이기도 해요. 또 <군체> 출연을 검토 중이던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도 출연을 확정했어요. 지난해 초에는 이들이 무사 촬영 및 대박기원 고사를 지내는 현장도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앞서 연상호 감독은 <군체>를 두고 '가장 상업적인' 영화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는데요. <부산행>, <반도>와 세계관을 공유할 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최근 연말 극장가를 중심으로 공개된 30초 예고편에는 <군체>의 일부 내용이 담겼습니다. 감염자들과 함께 빌딩에 고립된 생명공학자 권세정(전지현)의 의미심장한 한 마디, 사건의 중심에 선 서영철(구교환)의 표정이 눈길을 끕니다. 또 몸을 던져 감염자들에 맞서는 빌딩의 보안 담당자 최현석(지창욱), 의문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는 공설희(신현빈), 절체절명의 위기 앞 긴장감이 드리운 얼굴을 한 최현희(김신록), 혼돈 속 두려움 가득한 모습의 한규성(고수)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궁금증을 유발하는군요. <군체>는 2026년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및 영상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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