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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첫 출연 유튜브에서 밝힌 남편과의 연애 이야기

유튜브 출연은 데뷔 후 처음, 예능 출연도 무려 25년 만인 전지현이 여러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프로필 by 이인혜 2025.11.07

전지현이 유튜브 채널<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입담을 발휘했습니다. 전지현의 유튜브 출연은 1997년 데뷔 이후 처음이에요. 예능 또한 2000년 방송한 MBC <god의 육아일기>가 마지막이죠. 그런 만큼 그의 이번 출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전지현은 유튜브에서 남편과 "소개팅으로 만났다"라면서 러브스토리를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그는 "아무래도 부담스러워서 처음엔 안 나가고 싶었다"라면서도 "소개해 준 친구가 ‘상대가 너무 잘생겼다’고 해서, 마음은 그랬지만 몸은 나도 모르게 가 있었다"라고 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실제로 만나고 보니, 주선자의 말대로 잘생겼다면서 첫눈에 반했다는 이야기도 덧붙였고요. 추가로, 당시 남편의 별명이 '을지로 장동건'이었다면서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전지현의 남편은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입니다. 초등학교 동창이었던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2012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전지현은 또, 자기관리법도 공개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8시에 운동을 하고 하루를 시작한다는군요. 그러면서 '어렸을 땐 체중감량이 목적이었는데 점점 나이가 들수록 운동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평생 운동을 배우러 다닌다는 마인드로 해야 습관이 된다"라며 관리 노하우를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은 토크쇼가 아닌 콩트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에 홍진경은 "저랑 얌전히 토크쇼만 해도 되는데 재미를 주고 싶다며 토크쇼 말고 '꽁트'를 선택한 진짜 예능사랑꾼 우리 지현이"라고 해당 영상에 댓글을 남기며 그의 진심을 전했습니다. 동반 출연한 이지혜, 장영란, 남창희에게도 고마움을 드러냈고요. 장영란도 후기를 남겼는데요. 그는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버티니깐 이런 날도 오네요. 마음도 얼굴도 너무 너무 아름다운 지현씨와 함께 촬영했어요"라고 후기를 남겼습니다.



한편 홍진경과 전지현의 인연은 SBS <별에서 온 그대>(2013~2014)에서 시작했다고 해요. 당시 홍진경은 주인공 천송이(전지현)의 친구 '홍사장'으로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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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홍진경 유튜브 및 장영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