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래시가드로 수놓은 여름
오키나와의 정적을 깨우는 신현지의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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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러 메시 재킷은 8만9천원, 데이즈 서포트 브라톱은 6만9천원, 에버그린 쇼츠는 7만9천원, 모두 The North Face. 네크리스는 Tom Wood. 헤어밴드와 이어링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데이즈 서포트 브라톱은 6만9천원, 웨이비 레깅스는 6만9천원, 모두 The North Face. 코트는 Daily Mirror. 이어링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웨이비 프린트 래시가드는 10만5천원, 웨이비 랩스커트는 8만9천원, 모두 The North Face. 네크리스는 Rubati.

서퍼 롱 슬리브 래시가드는 8만9천원, 선라이즈 쇼츠는 8만9천원, 모두 The North Face. 코르셋은 Egnarts. 이어링과 네크리스는 모두 TomWood.

스플래시 래시가드는 10만9천원, 웨이비 랩스커트는 8만9천원, 80'S 페이즐리 반다나는 1만2천원, 모두 The North Face. 벨트로 연출한 키 체인은 Rubati.

트로픽 반팔 셔츠는 10만9천원, 스웨이 크롭트 톱은 7만9천원, 워크웨이 쇼츠는 9만9천원, 모두 The North Face. 네크리스와 키링은 모두 Rubati.


트와인 브라톱은 6만5천원, 선라이즈 쇼츠는 8만9천원, 크로셰 버킷 해트는 6만9천원, 피오르 뮬은 7만9천원, 모두 The North Face.

트로픽 드레스는 11만9천원, The North Face. 화이트 셔츠는 Àvie Muah, 네크리스는 Rubati.
Credit
- 에디터 김성재(미디어랩)
- 사진가 신용욱
- 모델 신현지
- 헤어 스타일리스트 곽한빈
- 메이크업 아티스트 임정인
- 아트 디자이너 강연수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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