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로이터 통신사의 주요 사진 작품을 소개하는 <로이터 사진전-세상의 드라마를 기록하다>전이 6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된다. 20세기 발생한 굵직한 세계의 사건들을 닮은 기념비적인 사진들을 비롯해 로이터 기자들이 현장을 찾아 다니며 포착한 역사적인 순간들, 인간의 희로애락을 담은 감정의 기록 등 다양한 사진을 전시할 예정이다. <엘르>와 함께 미리 만나보자.
PART I
세계의 기념비적인 사건, 현시대의 사회적 이슈를 담은 사진들.
PART II
구성과 색감의 그라데이션으로 완성한 세상의 칼라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