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데님의 부활

‘데님’의 모던한 진화. 데님의 리즈 시절이 부활했다.

프로필 by ELLE 2015.01.28

 

1 빅 포켓이 달린 컬러 블럭 데님 재킷은 가격 미정, 바네사 브루노.

 

빛바랜 데님으로 그러데이션 효과를 준 앵클부츠는 가격 미정, 루이 비통.

 

러프하게 올이 풀린 티어드 맥시 스커트는 99만9천원, 빅팍.

 

풍성한 페더가 달린 보디컨셔스 데님 재킷은 가격 미정, 버버리 프로섬.

 

메탈 도트가 인상적인 데님 에스파드리유는 가격 미정, 토즈.

 

아웃 스티치가 가미된 랩스커트는 섹시한 슬릿이 포인트. 12만8천원, 로우클래식.

 

이중 레이어드 효과를 주는 데님 셔츠 패널이 달린 드레스는 가격 미정, 스티브 J & 요니 P.

 

매니시한 로퍼 디테일에서 영감받은 데님 웨지힐은 26만8천원, 보야지 트웰브.

 

9 70년대 스타일의 와이드 실루엣 맘스 진은 8만9천원, H&M.

 

10 여러 겹으로 압축한 데님 선글라스는 의외로 가볍다. 30만원대, 레이밴 by 룩소티카.

 

 

 

Credit

  • editor 유리나 photo 우창원
  • 이수현
  • COURTESY OF BURBERRY PRORSUM
  • H&M
  • LOUIS VUITTON design 하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