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나는 '판매'왕

치열한 뷰티 마켓에서 놀라운 매출 기록을 달성하며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슈퍼 셀러 아이템들.

프로필 by ELLE 2014.09.12

 

1 아베이 로얄 페이스 트리트먼트 오일, 12만8천원, 겔랑.
‘위상 허니’라는 진귀한 천연 꿀이 고농축으로 함유된 페이셜 트리트먼트 오일. 주름 완화와 탄력 개선 효과가 탁월해 지난해 10월 론칭 이후 지금까지 품절 사태를 불러온 제품이다. 바르자마자 피부 속으로 스며드는 매끄러운 오일 텍스처와 160년을 이어온 향수 명가다운 향은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정도로 매력적이다.

 

2 레 꺄트르 옹브르, 232호 7만7천원, 샤넬.
샤넬의 4구 아이섀도 팔레트는 소장용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여성의 로망이다(메이크업 아티스트들도 출장길에 많이 구입한다고). 특히 올초 리뉴얼 출시한 232호 컬러는 현재 브랜드 내 매출 1위라는 혁혁한 공을 세운 제품. 은은한 펄감의 실버 핑크와 블루빛의 그린, 화려한 펄감의 플래티넘 카키 컬러로 구성돼 있고, 달빛과 같은 미묘한 광채를 품고 있어 우아함을 더해준다.

 

3 매그넘 볼륨 익스프레스, 1만4천원대, 메이블린 뉴욕.
동양인의 눈은 도톰하고 처진 눈꺼풀에 속눈썹이 종종 말려들어가 볼륨과 컬링이 잘 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마스카라. 지속력과 볼륨, 컬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별히 개발된 콜라겐 성분이 속눈썹을 보다 길게 연장해 주고 글래머러 스한 눈매를 만들어준다. 바르는 횟수에 따라 볼륨 조절이 가능한 것도 특징.

 

4 캡춰 토탈 드림 스킨, 14만원, 디올.
지난해 디올의 캡춰 토탈 드림 스킨이 출시되면서 스킨케어 트렌드에 새로운 키워드가 등장했다. 맑고 환한 피부,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에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라는 항목이 추가된 것. 마침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 표현이라는 트렌드와 맞물려 ‘광채 스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우리나라 여성들의 화장대 위 필수품으로 등극, 베스트셀러의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5 미네랄라이즈 리치 립스틱, 비 어 레이디, 3만3천원, MAC. 
1월에 출시한 미네랄라이즈 립스틱은 등장하자마자 뜨거운 입소문을 타더니 지금은 MAC의 간판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트렌드를 반영한 실키한 마무리감과 20여 가지의 다양한 컬러가 압권. 그중 가장 인기를 모은 ‘비 어 레이디’인 코럴 컬러는 클래식하면서도 무척 여성스러운, 그러면서도 본디 입술 색상과 가장 닮아 지나침이 없는 세련된 색상으로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느낌을 준다.

 

6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100ml 16만9천원대, 조 말론 런던.
한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조 말론 런던. 그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제품은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로 꼽혔다. 앰버, 파촐리, 우디 향의 조화가 돋보이는 신선한 향의 코롱 타입으로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여성미를 발산한다. 향수의 짙은 향이 부담스럽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7 아로마 리페어 헤어 마스크, 4만2천원, 록시땅.
1년 만에 100만 개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달성해 헤어 시장의 새로운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샴푸할 때마다 머리 끝에만 텍스처를 듬뿍 발라주면, 5가지 에센셜 오일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집중 트리트먼트가 가능하다. 가을철 건조한 날씨 때문에 피부만큼이나 메마른 모발에 영양과 수분이 필요할 때 안성맞춤!

 

 

 

Credit

  • editor 박세연
  • PHOTO 전성곤
  • DESIGN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