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신상'만 모아놓은 블루 아이템

폭신한 구름 위를 걷는 듯 기분 좋은 소프트 블루 컬러 아이템들.

프로필 by ELLE 2014.05.13

1 넉넉한 수납력 덕분에 여행 가방으로도 탁월하다. 35만9천원, 주크.

 

2 성큼 다가온 봄엔 화사한 파스텔 블루의 펌프스를 신어보자. 34만8천원, 지니킴.

 

3 하트 이어링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 가격 미정, 필그림.

 

4 하늘색을 담은 선글라스 하나만으로 룩에 생기가 느껴진다. 39만원, 3.1 필립 림 by 한독.

 

5 컬러감, 존재감이 확실한 볼드한 네크리스는 스타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준다. 가격 미정, 슈룩 by 반자크.

 

6 시선을 압도하는 주얼 장식이 더해진 메리 제인 슈즈. 가격 미정, 미우미우.

 

7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듯한 기분을 만들어주는 스카이 블루 컬러의 토트백. 가격 미정, 엘리자베스 앤 제임스.

 

8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해 줄 크리스털 장식의 손목시계. 70만원대, 스와로브스키.

 

9 수채화 그림을 투박한 T스트랩 샌들에 그대로 녹인 듯하다. 가격 미정, 엠포리오 아르마니.

 

10 캐주얼하게 연출하기 좋은 연한 파스텔 블루의 스니커즈. 5만1천원, 수페르가.

 

11 매니시한 첼시 부츠에 소프트한 블루 컬러를 입혀 한층 여성스러워졌다. 34만8천원, 슈콤마보니.

 

12 민트와 파스텔 블루의 조합에서 봄기운이 두 배로 느껴진다. 가격 미정, 질 스튜어트 액세서리.

 

13 보기만 해도 발랄함이 느껴지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웨지힐. 29만8천원, 럭키 슈에뜨.

 

 

 

14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사이즈의 토트백은 이번 시즌 위시 리스트 1순위. 가격 미정, 토즈.

 

15 오픈 토 디자인이라서 시원하고 슬링백이어서 편하다.가격 미정, 알도.

 

16 촘촘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클러치백은 어떤 스타일에도 환영받는 아이템. 가격 미정, 엠포리오 아르마니.

 

17 시원함이 느껴지는 PVC 소재에 연한 파스텔 블루 컬러를 더한 T스트랩 슈즈. 1백5만원, 버버리.

 

18 보는 것 만으로도 한 입 베어먹은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한 소프트 블루 컬러의 토트백. 39만8천원, 빈폴 액세서리.

 

19 가느다란 실 팔찌는 여러 개를 겹쳐 더욱 과감하게 착용하자. 7만5천원, 필그림.

 

20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하기 좋은 미니 사이즈의 토트백. 가격 미정, 쿠론.

 

21 미술 작품을 보는 듯한 프린트가 더해진 드롭 이어링. 가격 미정, 조르지오 아르마니.

 

22 하늘색 꽃이 만개한 아이폰 케이스. 48만원, 버버리.

 

 

 

Credit

  • editor 강미선 PHOTO 우창원
  • 이수현 DESIGN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