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에 자신없다면? 이렇게!
무채색으로 일관하는 그녀의 룩은 들고 있는 콜라병마저 범상치 않게 만든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1 완벽한 피팅감을 자랑하는 브라스 버튼의 네이비 롱코트. 가격 미정, 럭키 슈에뜨.
 
2 터프한 주얼리를 즐기는 케이트 랜피어의 빈티지한 터치의 뱅글. 가격 미정, 파멜라 러브 by 반자크.
 
3 레더는 그녀의 페이보릿 아이템이다. 재킷부터 셔츠, 팬츠에 이르기까지 가죽만큼 그녀를 표현하기 좋은 소재도 없다. 2백만원대, 조셉.
 
4 지브라 패턴이 비대칭적으로 페인팅된 퍼 소재의 니트 톱. 루스한 실루엣으로 와이드 팬츠와 매치해 보자. 59만9천원, 마쥬.
 
5 악어가죽과 밍크 소재가 더해진 고급스러운 클러치백. 중앙의 버클 자물쇠 장식이 눈에 띈다. 1백90만원, 버버리 프로섬.
 
6 주로 스키니한 블랙 데님을 입지만, 때로는 하운즈투스 패턴의 와이드 팬츠를 화이트 블라우스와 매치하기도 한다. 29만원대, 스테파넬.
 
7 날렵하게 쭉 뻗은 굽의 앵클 부티는 발목 부분의 벨티드 장식이 특징. 송치 소재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1백30만원, 토즈.
 
8 퍼 장식을 덧댄 유니크한 스웨트셔츠. 그레이와 블랙의 컬러 매치가 모던하다. 89만원, 엘리자베스 앤 제임스.
 
9 클러치의 체인을 손목에 감아 특유의 매니시함을 뽐낸다. 30만원대, 레베카 밍코프.
 
10 핀 스트라이프 패턴의 룩은 언제 어디서나 시크하다. 블랙 팬츠, 워커힐과 매치하기 좋은 원피스. 가격 미정, 카이아크만.
 
 
 

 
 
Credit
- EDITOR 손은비 PHOTO 우창원
- 이수현 DESIGN 오주희
엘르 비디오
엘르와 만난 스타들의 더 많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