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패션계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새로운 만남은 항상 설레는 법. 살랑이는 봄바람처럼 빠져드는 패션계의 유쾌한 조우.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복합문화공간 10 꼬르소 꼬모가 밀란과 서울에서 펼친 진귀한 일. 패션계에 트렌드처럼 베이비 붐이 일고 있다. 지금 최고의 화두는 프렌치 시크가 아닌, 마터니티 시크!

프로필 by ELLE 2013.04.02

Credit

  • EDITOR 엘르 패션팀 PHOTO GETTYMAGES
  • 멀티비츠
  • COURTESY OF 10 CORSO COMO SEOUL
  • ADIDAS ORIGINALS
  • LOUIS QUATORZE
  • FRED PERRY
  • WOO YOUNG MI DESIGN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