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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wins all' 뮤비 세계관 과몰입한 뷔의 한 마디.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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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뷔
방탄소년단 뷔가 최근 가수 아이유의 신곡 <Love wins all>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가운데 팬들의 과몰입에 응답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뷔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뮤직비디오 비하인드컷을 올리면서 "태준아 지혜야 행복해라"고 남겼어요.
뷔가 언급한 태준과 지혜는 한 네티즌이 뮤직비디오에서 커플 연기를 한 두 사람에게 과몰입하면서 붙인 이름이에요. 이들은 디스토피아적 배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면서도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줬거든요. 뮤직비디오에서 두 사람이 선보인 로맨스에 감정이입한 이들이 많아지면서 뷔 또한 이를 알게 된 것이고요.
뷔는 지난달 훈련소에 입소해 군 복무를 시작했습니다. 입소 일주일 전 아이유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출연 계기로 "(노래를) 듣고 나니 너무 제 취향이라 촬영하지 않으면 너무 후회할 것 같은 마음에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했습니다.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뷔 인스타그램
- 영상 아이유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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