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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아나운서가 직접 밝힌 딸 이름 '아리아'의 뜻 #육아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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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아나운서가 딸을 공개했습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너의 이름은 지혜로운 암컷 사자, 아리아. 네 눈이 얼마나 반짝반짝한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장 올렸어요. 사진에는 임현주 딸 아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임현주와 그의 영국인 남편 다니엘 튜더를 반반 닮은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임 아나운서와 다니엘 튜더는 지난 2월 결혼해 최근 딸 아리아를 품에 안았습니다. 임 아나운서는 앞서 "처음 모유수유를 하며 젖을 물리는데 이때 사랑이 폭발하는 게 느껴졌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해 이목을 끌었어요. 그런가하면 남편,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이들에 대한 애정을 가득 내비치기도 했죠.
임 아나운서의 득녀 소식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어요. 방송인 박슬기와 아나운서 김소영 등 동료들 역시 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축하 댓글을 남기며 아리아를 예뻐하고 있답니다.


임 아나운서와 다니엘 튜더는 지난 2월 결혼해 최근 딸 아리아를 품에 안았습니다. 임 아나운서는 앞서 "처음 모유수유를 하며 젖을 물리는데 이때 사랑이 폭발하는 게 느껴졌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해 이목을 끌었어요. 그런가하면 남편,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이들에 대한 애정을 가득 내비치기도 했죠.

임현주 아나운서 가족
임 아나운서의 득녀 소식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어요. 방송인 박슬기와 아나운서 김소영 등 동료들 역시 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축하 댓글을 남기며 아리아를 예뻐하고 있답니다.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임현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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