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
박진영에 이어, 황정음은 아들과 서핑하는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아이의 해맑은 미소와는 달리 다소 쌀쌀해 보이는 날씨에서 황정음의 노고가 느껴지네요.


딸바보의 면모를 발휘한 스타 부부도 있었습니다. 바로 배우 이범수와 통역사 이윤진 부부 이야기인데요. 이윤진은 인스타그램으로 13살 딸의 최근 활약상을 연이어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꼬마 통번역사 자격증부터 코딩시험 영재반 합격에 이르기까지! 남다른 성과에 많은 이들이 축하를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