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LE D Edition〉
〈엘르〉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선공 개 된 커버에서 하니는 ‘Young and Cool’ 무드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였다. 화보는 도시를 탐험하는 젊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콘셉트로 하니의 새로운 모습을 담는 데 주력했다.
카메라 앞에 선 하니 또한 새로운 시도를 반가워하며 매 컷 놀라운 집중도를 발휘했다. 무심한 듯 세련된 비주얼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음은 물론이다. 〈엘르 디 에디션(ELLE D Edition)〉과 하니의 조우는 하니와 쇼메가 함께한 첫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한층 의미 깊다.

〈ELLE D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