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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공예가 대세다? 한국 공예 장인들과 함께한 전시
샤넬, 발베니가 주목한 한국공예 그리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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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올 X 샤넬 프로젝트: 올해의 장인, 올해의 젊은 공예인


예올 X 샤넬 프로젝트
12월 16일까지, 예올 북촌가 및 한옥 (서울 종로구 북촌로 50-1,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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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휘겸재에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The Balvenie Makers Exhibition)’ 전시가 열렸다.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한국의 공예 장인들과 특별한 전시를 준비한 것. 한적한 분위기의 전시장에서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에 참여한 12명의 장인의 작품을 실제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정해조, 김동식, 김춘식, 서신정, 조대용, 소병진 등의 국가 무형문화재 장인과와 문채훈, 정다혜, 권중모, 김현주, 이상협, 김준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이번에 특별히 공개된 ‘발베니 에디션’은 전시에 참여한 12명의 장인, 작가들이 발베니가 고수해온 오랜 전통의 수제 방식에 영감 받아 만든 작품이다. 오래된 위스키 통으로 만든 가구, 위스키 잔, 조명 등 한국공예로 재해석된 '발베니 에디션'이 전시 기간 동안 판매되고 그 수익금은 기부할 예정이다.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
」11월 29일까지, 휘겸재 (서울 종로구 북촌로 46-3)
Credit
- 에디터 김초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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