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폭염 속 아웃도어 자외선 차단제의 필수 조건은?_선배's 어드바이스 #124
본격 휴가철, 피부에 자외선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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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PF는 50+, PA는 ++++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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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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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수성, 지속내수성이 있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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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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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 타입 자외선 차단제도 분명히 표기한 만큼의 차단 기능이 있다. 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게 바르는 양. 얇게 발려 적량보다 소량만 바르는 게 되고, 모공, 주름 등 요철 속까지는 잘 안 발라진다. 메이크업 제품이면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것도 적량을 다 바르면 마치 가부키 분장을 한 것처럼 어색해져 한참 부족하게 바르게 된다. 주력인 액상 자차를 충분히 바르고 보조 역할로 쓰면 편리하다. 3 스틱, 메이크업 제품은 주력 자차의 보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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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양이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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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선하게 보관된 유기∙무기 혼합 성분 자외선 차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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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exels
*지금 반드시 알아야 하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그리고 생활의 지혜까지, '선배' s 어드바이스'는 매주 월요일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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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이선배
- 사진 pexels/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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