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채의 뷰티 화보가 〈엘르〉 5월호에 공개됐다.
Apple TV+ 〈파친코〉에서 ‘경희’로 분해 흡인력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있는 배우 정은채와 〈엘르〉가 만났다. 올해로 론칭 40주년을 맞은 끌레드뽀 보떼(Clé de Peau Beauté)의 공식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이번 화보의 메인 테마는 ‘끌레드뽀 보떼와 함께 하는 정은채의 빛나는 하루’. 공개된 화보 속 정은채는 마치 숙면을 취하고 막 깨어난 듯 싱그럽고 자연스러운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실제 끌레드뽀 보떼의 스킨케어 제품과 최소한의 제품만 사용해 메이크업을 마친 정은채는 초근접 클로즈업 샷에도 굴욕 없는 피부 톤과 피부 결을 선보이며 현장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정은채의 화사하고 우아한 미소와 따스한 5월의 햇살이 어우러진 이번 화보를 통해 정은채의 매력에 빠지기 충분할 것.
정은채의 맑고 건강한 광채 피부를 연출한 제품은, 끌레드뽀 보떼의 대표 라인인 키 래디언스 케어(Key Radiance Care) 라인. 세안 후 첫번째에 바르는 더 세럼과, 더 세럼에 이어 두번째로 바르는 두 가지 타입의 로션, 그리고 세번째로 발라 마무리하는 아침 및 저녁용 에멀젼과 크림 등 총 3단계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바름으로써 피부 본연의 잠재력을 향상시키고 궁극의 광채를 완성하는 라인이다.
현장에서 만난 정은채는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마시는 물 한 잔이 하루의 컨디션을 좌우한다. 빛나는 광채 피부를 위해서도 세안하고 나서 가장 먼저 바르는 제품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끌레드뽀 보떼 더 세럼의 오랜 팬임을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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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제공 = 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