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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림의 펜싱처럼 담대하게 나아가는 #보나 #김지연
단단한 내면의 에너지로 빛나는 보나와 엘르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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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고유림’ 역으로 호연을 펼치고 있는 김지연(보나)이 패션 매거진 <엘르> 4월호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지연(보나)은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얽힌 소회와 연기에 대한 애정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연기를 조금 더 깊게 하고 싶다. 3개월 간 펜싱 연습을 할 수 있을만큼 오랜 준비 기간이 주어지는 작품은 이번 기회에 처음 경험해봤다. 그 기간 동안 (김)태리 언니가 캐릭터를 차근차근 쌓아 올리며, 점차 나희도로 돼가는 과정도 옆에서 봤다. 멋있다고 생각했고,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 정말 잘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연(보나)의 화보와 인터뷰, 영상 콘텐츠는 <엘르> 4월호와 엘르 웹사이트 그리고 <엘르>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Credit
- 사진가 고원태
- 에디터 이경진
- 스타일리스트 노지영
- 헤어 스타일리스트 심성은(제니하우스)
- 메이크업 아티스트 오윤희(제니하우스)
-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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