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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전성기를 맞은 도경완, 프리선언 비하인드 #국민사랑꾼 #장윤정남편 #도경완유튜브

그 전성기의 지분도 장윤정 것이라는 ‘웃픈’ 사연

BYELLE2021.06.07
12년 동안의 아나운서 생활 후 프리 선언을 한 도경완. 그는 현재 제2의 전성기를 만끽하는 중이야. 처음에는 주춤하는가 싶었거든. 그런데 어느새 채널만 돌리면 나오는 진정한 ‘방송쟁이’가 된 거야! 특히 어제는 2주 연속 ‘미우새’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지. 그가 방송에서 풀어놓는 에피소드는 거의 100이면 100 아내 장윤정에 관한 것. 누가 묻지 않아도 ‘윤정씨~’로 입이 터지는 마법! 특히 어제 방송된 ‘미우새’에서는 그들의 러브 스토리가 공개 돼 ‘돌싱남’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어.
 
하지만 그가 이렇게 프리랜서가 되는 것도 마냥 쉽진 않았던 일. 혼자 독단적으로 결정할 수는 없는 일이었으니 말이야. 장윤정은 계속해서 그를 말렸어. 그러다 결국 3가지 조건을 내걸었지.  
 
1. 밖은 추우니 각오를 하고 나가라
2. 내(장윤정의) 명성을 무료료 갖다 쓸 생각 하지 마라
3. 도움과 조언을 기분 나빠하지 마라
 
도경완의 프리 전향과 얽힌 에피소드는 3:40부터 확인할 수 있어.
 

‘장윤정 남편’, ‘연우 아빠’, ‘하영이 아빠’라는 별명 말고도 이제는 ‘국민 사랑꾼’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게 된 도경완. 아내 장윤정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항상 몸에 배어있어 생긴 별명이야. 영상 속 장윤정을 바라보는 그의 눈빛에서 진정 꿀이 팍팍 떨어지지 않아? 하지만 사랑이 일방통행일 수는 없는 법. 둘의 티키타카를 보니 누가 먼저랄 것도 없어. 저건 정말 사랑하지 않으면 보여줄 수 없는 진심이거든. 물론 둘이 싸우기도 하겠지. 예전에 도경완이 싸움 도중 ‘야’ 소리를 잘못 한 적이 있었대. 그러자 장윤정이 중저음으로 ‘이 방에 ‘야’가 어디 있냐’고 말하더래. 그때부터 게임은 끝이 났다는 ‘웃픈’ 후문.  
 
그들의 유튜브 채널도 화제야. 4월 말 개설 후 벌써 구독자 수 30만을 돌파해 실버 버튼을 획득했지. ‘도장TV’에서는 연우와 하영이, 그리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장윤정의 모습까지 볼 수 있어. 첫 화부터 현실 부부의 ‘찐 케미’가 돋보여. 역시 장윤정을 빼고는 이야기가 안 되는 집! 앞으로도 장윤정의 명성을 적재적소에 (유료로) 잘 갖다 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