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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온앤오프 후 새로운 앨범 'I'm'으로 돌아온 김세정 근황

푹 쉬고 본격 솔로 활동 시작!

BYELLE2021.03.31
@clean_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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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이 끝나고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바로 이틀 전 29일, 김세정이 두 번째 미니 앨범 ‘I’m’으로 컴백했어. 드라마 촬영 중에도 곡에 대한 영감이 떠오르면 그때그때 메모하며 차근히 앨범을 준비했대. 특히 이번 앨범은 김세정이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면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기량도 확실히 보여줬어. 
 
하지만 일과 일 사이에는 확실한 재충전이 필요한 법이지? 김세정은 드라마와 앨범 발표 사이 틈새 시간을 활용해 전북 김제에 있는 본가로 내려갔어. 김세정의 본가는 이층집으로, 1층에는 가족 공용 공간이, 2층에는 김세정만의 아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그의 방에서는 김제의 너른 ‘논밭뷰’를 감상할 수 있는데 마치 모든 시름이 잊혀지는 듯한 마성의 뷰 같았어. 테라스로 나와 커피를 마시는 그에게서 형언할 수 없는 편안함이 느껴졌거든. 새들의 지저귐은 힐링의 화룡점정!

 
사진 tvN ‘온앤오프’ 방송 화면

사진 tvN ‘온앤오프’ 방송 화면

사진 tvN ‘온앤오프’ 방송 화면

사진 tvN ‘온앤오프’ 방송 화면

김세정은 김제에서 쉬는 동안 특별한 추억들을 만들었어. 엄마의 주문을 받고 밭일에 나서면서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재현하기도 했지. 생각처럼 잘 되지 않자 ‘현실 사투리’가 터져 나온 건 안 비밀! 김세정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온앤오프’ 패널들 모두 함박웃음을 지었어. 또한 김세정은 엄마, 할머니와 함께 봄맞이 쇼핑을 하고, 사진도 남기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어. 특히 몸이 아픈 할머니를 배려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뭉클함이 느껴지기도 했지.
 
가족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만끽하던 중 김세정에게 찾아온 손님 하나가 있었어. 트와이스 지효가 그 주인공. 둘은 서로를 ‘소울메이트’로 칭할 정도로 각별해. 4년 전 우연히 같은 대기실을 쓴 적이 있었다는 둘. 이를 계기로 엄청난 ‘찐친’으로 발전했대. 대화 도중 급 상황극에 돌입하는 모습을 보니 웬만한 친구 사이가 아닌 걸? 둘은 김세정의 집에서 담금주도 나눠 마시고, 1층에 있는 노래방에서 신나게 가무를 즐기며 시간을 보냈어. 역시 가족과 친구는 힐링의 필수 조건이야.
 
푹 쉰 다음에는 업무 복귀가 ‘국룰’. 김세정의 미니 앨범 ‘I’m’은 5곡으로 구성돼 있어. 에디터의 픽은 타이틀 곡인 ‘Warning’. 평소 김세정이 좋아한다던 릴보이와의 협업으로, 청량하면서도 리듬감 있는 비트가 ‘최애’야. 그의 상큼발랄한 모습에 덩달아 기분까지 좋아지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