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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는 차기작으로 중년 직장인들의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배우 정재영과 호흡을 맞춘다. “긴 시간 동안 배우로 일했는데 정재영 배우와 한 번도 함께 연기해 본 적이 없다. 좋아하는 배우라 함께 연기하는 걸 굉장히 기대하고 있고, 재미있는 오피스물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전했다.
문소리 인터뷰는 〈엘르〉 웹사이트(elle.co.kr),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20년차 배우가 오롯하게 오늘을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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