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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oliat 오랜만에 서울 컬렉션에 모습을 보인 디자이너 홍승완은 특유의 영국적인 테일러링과 감미로운 컬러가 돋보이는 컬렉션을 선사했다. 조금 더디고 느리지만, 아날로그적 삶이 더 편하다는 그는 그와 닮은 앤티크한 편지지로 감성을 전했다.
6 pushbutton 한층 웨어러블한 의상들로 쇼핑 욕구에 불을 질렀던 박승건은 사랑스러운 푸시와 버튼이와 함께 수줍게 피날레 무대에 나섰다. 날씬한 모습으로 피날레에 서기 위해 쇼 전날 덴마크 다이어트 식단을 먹었다고 컬렉션 다이어리에 고백하기도.
7 steve j & yoni p 정글탐험이라는 테마로 선보인 스티브 J와 요니 P의 S/S 컬렉션. 이번 시즌의 모티브가 된 박쥐와 소품들, 디자이너의 캐리커처가 담긴 그림으로 다이어리를 꾸몄다. 재기 발랄한 내용과 일러스트로 미소 짓게 하는 레터.
8 johnny hates jazz 컨트롤C와 컨트롤V를 마구마구 눌러 나를 10명으로 복사하고 싶다고 말한 쟈니 헤잇 재즈의 최지형. 쿠바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남성적인 디테일을 가미해 지극히 여성스럽고 웨어러블한 잇 아이템들이 가득했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2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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