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청바지 이렇게 입으면 패션 만렙입니다
셀럽들의 봄 냄새 나는 흰 청바지 스타일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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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면서도 의외로 까다로운 아이템 중 하나는 바로 화이트 청바지입니다. 몸의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기도 하고, 관리도 까다롭죠. 슈즈의 매치도 어렵습니다. 하얀색 컬러 그 자체로 압도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셀럽들은 이 화이트 진을 어떻게 소화하고 있을까요?
켄달 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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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의 화이트 진은 클래식합니다. 더 로우 컬렉션에서 바로 튀어나온 듯한 클래식한 미니멀 룩을 즐기는 그는 오버사이즈 화이트 청바지와 심플한 네이비 니트를 더해 심플하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스타일을 선보였죠. 몸에 달라붙는 핏이 부담스럽다면 켄달 제너처럼 소재감은 얇으면서도 넉넉한 사이즈의 청바지를 선택해 보세요. 전체적인 비율을 위해 상의는 짧은 기장의 크롭 니트를 선택해도 좋습니다. 데일리 룩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심플한 아이템들의 조화가 눈에 띄는데요. 특히 블랙 플랫 슈즈는 스타일과 편안함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아이템이니 기억해 두세요.
사라 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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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러브스토리'에서 90년대 패션 아이콘 캐롤린 베셋을 연기한 사라 피전. 캐롤린 베셋의 차가우면서도 매력적인 분위기를 쏙 빼닮은 그의 패션은 나날이 업그레이드 돼가는 중입니다. 로에베 컬렉션에 참석한 그는 화이트 청바지와 가죽 자켓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구조적인 룩을 완성했죠. 큼지막한 레더 스카프는 우아한 매력을 배가시켰습니다. 박시한 상의와 대비되는 컬러의 화이트 스트레이트 진은 자세히 보면 질감이 살아있는 독특한 조직감이 특징인데요. 다리의 비율을 끝까지 지켜준 것은 앞코가 뾰족한 디자인의 스틸레토입니다. 우아하게 흐르는 가죽 자켓과 이어지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가져갈 수 있는 아이템이네요.
벨라 하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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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하디드도 캐롤린 베셋의 스타일에 빠진 걸까요? 90년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가장 잘 소화하는 벨라 하디드는 짧고 둥근 형태감의 가죽 자켓과 화이트 청바지를 매치했습니다. 이너를 깔끔하게 올 화이트로 매치하고 블랙 벨트로 포인트를 줬죠. 스트레이트 핏보다는 라인이 살아있는 베럴 진 디자인을 택해 빈티지한 매력을 더한 모습입니다. 벨트를 매치하는 것이 상, 하의 전체적으로 둥근 형태의 핏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화이트 청바지는 모든 디자인의 가죽 자켓과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인데요. 셔츠 디자인이나, 목을 덮는 하이넥 스타일의 가죽 자켓과도 잘 어울리니 참고하세요.
Credit
- 글 김미로
- 사진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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