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제니부터 벨라 하디드까지! 그때 그 시절 선글라스

무테 선글라스의 화려한 귀한. 밀레니얼 세대의 2000년대 사랑은 끝나지 않았어요

BY장효선2020.05.31
 
@2000s.babe @bitchbewithyou @2000s.babe
2000년대 초반, 그때 그 시절의 스타들을 소환해 봅시다. 섹시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상속녀 패리스 힐튼, 미모와 무술 실력을 겸비한 ‘미녀 삼총사’의 드류 베리모어루시 리우까지. 이들이 무엇을 입고 어디에 가는지는 언제나 이슈가 됐죠. 치골을 아슬아슬하게 드러낸 트레이닝 팬츠와 크롭트 톱, 겨드랑이 아래 바짝 멘 가방, 그리고 얼굴을 반쯤 가리는 무테 선글라스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템이에요. 그런데, 촌스럽고 어색하다 치부되던 철 지난 선글라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20년 전으로 시간을 돌린 선글라스 트렌드를 함께 살펴보시죠.  
 

벨라 하디드

@bellahadid@bellahadid@bellahadid
레트로 스타일에 푹 빠진 벨라 하디드. 그녀는 무테 선글라스를 컬러별로 소장하고 있나 보네요. 수영복 컬러에 맞춰 블루, 오렌지, 핑크 등 다양하게 스타일링한 센스를 보시라! 다가올 여름을 위해 단 하나의 선글라스를 사야 한다면 그건 바로 무테 선글라스입니다. 
 

제니 

@jennierubyjane

@jennierubyjane

밀레니얼 세대의 독보적 스타일 아이콘인 제니도 무테 선글라스에 도전했어요. 사각 프레임의 옐로 컬러 틴티드 선글라스가 독특하죠? 그는 선글라스를 활용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2000년대 바이브를 재현했습니다. 선글라스에 매치한 셔벗 컬러의 크롭트 카디건과 미니스커트 룩이 하이틴 영화 속 캐릭터를 떠오르게 하네요. 
 

카일리제너

@kyliejenner

@kyliejenner

타임머신을 타고 2000년대로 돌아간 듯한 카일리 제너. 로고 패턴의 테리 소재의 원피스와 무테 선글라스, 블링블링한 주얼리와 체인 백까지, 그 시절 브리트니 스피어스나 패리스 힐튼과 함께 놀던 파티걸을 떠올리게 합니다.  
 

엘사호스크

@hoskelsa

@hoskelsa

엘사 호스크는 스포티함이 느껴지는 무테 선글라스를 선택했습니다. 네온과 블루 등 선명한 컬러가 돋보이는 아이템과 매치해 활동적인 무드를 강조했어요. 
 

신현지

@iamhyunjishin

@iamhyunjishin

모델 신현지가 선택한 선글라스는 스퀘어 셰이프의무테 선글라스. 렌즈의 양 끝에 샤넬의 로고 포인트가 눈에 띕니다. 민낯에 무테 선글라스 하나 썼을 뿐인데 카리스마가 흘러넘쳐요. 얼굴을 따라 살짝 굴곡이 있는 선글라스는 2000년대 스타일의 ‘필수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