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라이벌, 미니와 롱 드레스의 배틀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여자의 특권인 드레스. 그 중에서도 미니드레스와 롱 드레스는 ‘이복 남매’처럼 태생은 달라도 같은 드레스의 혈통을 가진다. 영원한 라이벌, 미니와 롱 드레스의 배틀. ::릴리 도널슨,안야 루빅,이자벨 루카스,카밀라 벨,팔로마 페이스,클로에 세비니,색다른,개성있는,대립적인,스페셜 장소, 레스토랑, 카페,기념일,데이트, 생일, 스페셜 데이,미니,롱,스커트,여자,특권,드레스,엘르,엣진,elle.co.kr:: | ::릴리 도널슨,안야 루빅,이자벨 루카스,카밀라 벨,팔로마 페이스

1 Camila Belle허리 라인이 쏙 들어가는 트위드 소재의 미니드레스와 슈즈가 세트처럼 절묘하게 어울린다. 트위드 디테일이 들어간 굽을 찾느라 고생 좀 하셨겠군요.2 Lily Donaldson프린트 패턴 미니드레스에 깔끔한 블랙 턱시도로 추위조차 무색하게 만든 릴리 도널슨의 파티 룩. 독특한 클러치백과 찰떡 궁합을 이룬다.3 Chloe Sevigny그녀가 입은 미니드레스는 파티 룩이나 캐주얼 룩으로도 소화 가능하다. 단 액세서리 매칭이 중요한데 북 파티에 참석한 그녀는 블랙 슈즈와 백으로 요란한 패턴을 톤다운해 행사 분위기에 어울리는 룩을 연출했으니 합격. 4 Anja Rubik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안야 루빅. 오직 ‘장신녀’들만 소화할 수 있는 실크 소재 롱 드레스로 패션쇼장 패셔니스타들의 기선을 제압한 듯한 표정이다. 그녀의 패션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팔로업’하려는 여성들에게 안타까운 사실은 그녀의 신발을 볼 수 없다는 점! 다음번에는 슈즈를 부탁해!5 Paloma Faith늘 펑키한 룩을 고수하는 팔로마 페이스. 그녀는 촘촘한 레오퍼드 프린트가 아닌 풍만한 몸매를 드러내주는 큼지막한 무늬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6 Isabel Lucas평소 보헤미안 스타일을 선호하는 이자벨 루카스. 영화 의 로봇 여성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청초한 룩이 그녀의 매력을 십분 살린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2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