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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 속도 내고 싶은 남자_보라가이 #1

승천하는 입꼬리와 제멋대로 뛰는 심장 제어 불가! 보는 것만으로도 아드레날린이 샘솟는 배우 안효섭의 신경계 강탈 매력에 대한 연구.

BY권민지2020.02.18
인스타그램 @imhyose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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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95년 4월 17일
신체 187cm
혈액형 AB형
별자리 양자리
학력 국민대학교 국제비즈니스
데뷔 2015년 tvN 방송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2〉
 
인스타그램 @imhyose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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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입덕’할 곳을 찾지 못해 이곳저곳 헤매던 차, 드디어 멈췄던 심장이 자동으로 반응하는 남자를 찾았다. 상큼뽀짝한 미소로 누나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는 인간 레몬즙 안효섭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인스타그램 @imhyose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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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피부에 날렵한 턱선, 모델조차 주눅 들게 하는 큰 키와 완벽한 비율, 소신 있게 뻗은 콧날과 존재감 제대로인 짙은 눈썹… 어디 하나 매력적이지 않은 곳이 없는 비인간적 외모를 가진 안효섭. 특히 안효섭의 가지런한 치아가 하모니를 이루는 청정 미소는 세계 평화를 위한 치트키로 사용하기에 딱 일듯.
 
인스타그램 @imhyose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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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이들의 ‘워너비 남친상’ 안효섭의 매력을 일일이 나열하자면 밤을 새워도 모자랄 일. 외모뿐 아니라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풋풋한 분위기는 설렘 지수를 상승시키기에 충분해 보인다(나의 첫사랑이 그와 닮았다는 게 아니라는 건 확실히 짚고 넘어가고). 세상에 모든 게 처음일 것만 같은 순둥순둥한 안효섭의 눈빛은 갈 곳 잃은 누나들을 보듬어 주기 충분할 듯.
 
 
그렇다고 마냥 착한 남자보다는 ‘나쁨’ 한 꼬집이 더해진 이성에게 더 끌리는 1인에게 알아서 치명 반전미까지 챙겨 주시니, 맥없이 녹아버릴 수밖에. 밑도 끝도 없는 신생아미 발사하시다가도 오빠처럼 듬직한 어깨 뽐내며 가슴에 불을 지피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건 오직 쿵쾅거리는 심장을 붙잡고 전두엽 어딘가가 간지러운 듯 계속 웃기. 헤헤헤헤헤헤.
 
인스타그램 @imhyose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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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의 의사,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땀 냄새 가득한 스포츠맨, 〈세 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에서의 학교 킹카 등 맡은 캐릭터마다 몰입도 높은 찰떡 연기를 보여줬다. 그 증거로 “지켜준다 그랬는데, 못 참겠어. 그냥 여기서 잘래” 드라마 〈어비스〉에서 박보영에게 꾹꾹 참아왔던 욕망(?)을 키스로 표현하던 순간, 빙의 전문가인 난 ‘설렘(과몰입)과 좌절(현실 자각)’ 감정의 두 단계를 반복적으로 경험했다.
 
인스타그램 @imhyose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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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으로 현실 남친룩을 실현해주는 ‘꾸안꾸’ 사복 패션은 또 어떻고! 편안한 티셔츠에 데님 팬츠, 흰 티셔츠에 재킷 하나, 플리스에 트레이닝 팬츠 등으로 완성한 군더더기 없는 룩티크에서 안효섭만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이 드러난다.
 
인스타그램 @imhyose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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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를 통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안효섭의 데이트를 즐기는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하얀 의사 가운을 걸친 채, 판타지를 실현시켜주는 안효섭에게 오늘도 한없이 고마울 뿐이다.
 
 
*본격 입덕 권장 시리즈! 지금 당장 알고 싶은 남자에 대한 매력 탐구서, 김퍼플의 '보라 가이'는 매주 화요일에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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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김퍼플
  • 사진 안효섭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