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나이키가 보여준 스포츠의 미래
<엘르>가 직접 목격한 스포츠의 미래. 나이키는 스포츠도 삶도 '지속가능'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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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이 이슈였던 NIKE2020 포럼
The World is Better with Sports
어느 때보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금, ‘이례적’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친환경적인 제품들이 대거 그 정체를 드러낸 포럼에 <엘르>코리아는 국내 패션 매거진 중 유일하게 그 과정을 면밀히 지켜볼 수 있었다. 나이키와 <엘르>의 여정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됐다는 사실. 대대적인 뉴욕 포럼을 앞두고 한국 미디어 단독으로 미국 오리건 주에 위치한 나이키 글로벌 본사에서 진행된 ‘2020 이노베이션 프리-브리프’ 행사에 참석했다. 2020 도쿄 올림픽 및 나이키의 주요 혁신과 관련된 프로젝트들이 진행되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일찌감치 접하는 자리에서 나이키 최고 디자인 책임자 존 호크(John Hoke)는 “스포츠는 우리를 서로 연결하며, 더욱 인간답게 살도록 만듭니다”라며 확신에 찬 목소리로 “스포츠가 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든다”는 나이키의 가치를 전했다. 디자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을 스포츠의 세계로 인도하는 것, 나아가 ‘스포츠의 미래’를 위협하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이 자신들의 미션이라고 설명한 존 호크. 그런데 스포츠의 미래가 위협당하다니, 대체 무슨 뜻일까?
2020 도쿄 올림픽에참가하는 선수들을 위해 선보인 새로운 컬렉션 또한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기능과 환경 양쪽을 고려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유니폼
지구를 생각하는 나이키의 진심
나이키 혁신부문 시니어인 캐리 디모프와 부사장 토니 비그넬
스포츠 제품의 기능성과 환경 이슈가 과연 양립 가능한 이슈인지, 여전히 의심스럽다면 의류 혁신 부문의 부사장인 자넷 니콜(Janet Nicole)의 확신에 찬 발언을 믿어보라고 하고 싶다. “항상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동시에 기능성에 관해서도 타협하지 않아요.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을 통해 그 공존을 목격할 수 있을 겁니다.” 브랜드의 주요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보면 환경 이슈에 관해 이들이 얼마나 진지하게 접근하는지 알 수 있다. 당신의 소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혹은 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브랜드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면 꽤 까다로운 검증을 거쳐 태어난 나이키의 제품은 꽤 믿음직한 선택이 될 것이다.
100% 재생 폴리에스테를 이용한 유니폼과 스페이스 히피 컬렉션을 신고 런웨이에 오른 육상의 전설, 칼 루이스
Future is Here, Space Hippie!
화제의 주인공, 나이키의 혁신적인 친환경 제품, 스페이스 히피 컬렉션!
도쿄 올림픽 메달 스탠드에 오를 선수 유니폼과 '무브 투 제로' 컬렉션. 모두 재활용 소재를 최대한으로 활용했다
자랑스럽게 스페이스 히피 컬렉션을 소개하며 미소를 보이는 나이키 지속가능성 혁신 부문 시니어 노아 머피 레인하트(왼쪽)와 부사장 시에나 한나(오른쪽)
나이키 본사에는 플라스틱 물병이 없다
What is ‘Move to Zero’
1 나이키는 2025년까지 자체 소유 및 운영 시설에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할 예정이다.
2 나이키는 2015 파리 협정에 따라 2030년까지 세계 공급망에서 탄소 배출을 30% 가량 감축할 계획이다.
3 나이키는 매립지에 버려지는 모든 풋웨어 제조 폐기물 가운데 99%를 용도 전환할 것이다.
4 나이키는 매립지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물병 10억개 이상을 ‘플라이니트’ 슈즈용 저지와 어퍼용 방적사로 만들 것이다.
5 나이키의 재사용 신발 및 그라인드 프로그램으로 폐기물을 신제품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Credit
- 에디터 김아름
- 에디터 이마루
- 사진 N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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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얇아진 봄, 패션·뷰티 힌트는 엘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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