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있는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메신저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재능 있는 국내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역량을 한껏 발휘하기 위한 소통의 공간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들과 좀 더 친숙하게 얘기하고, 옷을 보여주기 위한 대안 공안으로 온라인을 택했다. 아직은 낯선 신인 디자이너부터 누구나 아는 유명한 디자이너까지, 그들의 새로운 메신저. ::베이직한,주목할만한,매력적인,스페셜 장소, 레스토랑, 카페, 무대,행사,기념일,데이트, 생일, 스페셜 데이, 축제,국내 디자이너,역량, 소통,온라인, 신인,메신저,마이클 코어스,조셉, 인더우즈, 질 스튜어트,커밍스텝,조셉,펜디,타임,마르니,쟈닛 헤잇 재즈,DVF,제이미 앤 벨, 벨 앤 누보, 메종 미쉐 바이 1423 나이브 워터,엘르걸,엘르,엣진,elle.co.kr:: | ::베이직한,주목할만한,매력적인,스페셜 장소,레스토랑

6thave.co.kr‘Nothing But for You’ 모토를 가지고 있는 6thave.co.kr. 쟈뎅 드 슈에뜨와 럭키 슈에뜨, 서상영과 헨릭 빕스코브와 본 등 가장 유명한 디자이너 브랜드들과 빈티지 레이블로 셀렉션을 채운 것이 특징. 패션뿐만 아니라 컬처, 뮤직, 리빙이 녹아 있는 온라인 형태의 매거진도 함께 선보인다. 401by.com401by는 제너레이션 넥스트와 a.a.a.a 컬렉션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국내 신진 디지이너 편집매장으로, 두산타워에 오프라인 숍을 가지고 있다. 헤눅의 디자이너 노현욱이 이끄는 이 사이트에는 단순히 옷을 판매하는 숍의 역할뿐 아니라 사회 문화적 이슈를 공유하고, 디자이너의 감성이 녹아든 비주얼을 소개한다. ilmostreet.com제일모직에서 오픈한 국내 최대의 패션 온라인 편집매장 일모스트릿닷컴. 서상영, 김재현, 최범석 등 국내 유명 디자이너부터 해외 브랜드의 디자이너까지 총 100여 명의 디자이너들의 셀렉션이 포진하고 있다. 특히 일모스트릿닷컴에서만 판매되는 좀 더 젊은 감각의 디자이너 세컨드 레이블도 만날 수 있다고. 1 미니멀한 원석 네크리스. 가격 미정. 마르니.2 간결한 디자인의 재킷. 78만5천원. 타임. 3 스웨트 셔츠. 10만8천원. 쟈닛 헤잇 재즈. 4 핀 스트라이프 팬츠. 47만8천원. DVF. 5 따뜻한 머스터드 컬러의 클래시코 백. 31X23.5cm. 3백37만9천원. 펜디. 6 스트라이프 패턴 티셔츠. 10만8천원. A.P.C. 7 화이트 셔츠. 10만원대. 커밍스텝. 8 블라우스. 10만원대. 커밍스텝. basic wardrobe 누구나 옷장 속에 하나쯤 있을 법한 친근한 베이식 아이템을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이번 시즌 트렌드 성패가 좌우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일단 자신의 옷장을 체크한 다음 화이트 셔츠, 스트라이프 팬츠, 테일러드 재킷, 실크 블라우스 등의 유무를 살핀 후 이것들을 이번 시즌 트렌드 아이템과 믹스 매치해 입는 것. 스웨트 셔츠엔 드리스 반 노튼처럼 실크 스커트를, 페미닌한 실크 블라우스엔 셀린처럼 네이비 플란넬 팬츠를 매칭하는 것처럼 의외로 간단하다. little black dress_ LBD패션의 포드 혹은 모든 여성의 유니폼이라고 불릴 만큼 당시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일으켰던 코코 샤넬의 리틀 블랙 드레스. 앞으로 끊임없이 이어질 연말 파티에 잘 고른 LBD 하나만으로도 단번에 트렌드세터로 업그레이드될 것! 1 보디라인을 따라 절개선을 줘 훨씬 슬림해 보이는 드레스. 가격 미정. 마이클 코어스. 2 구조적인 셰이프가 돋보이는 드레스. 가격 미정. 인더우즈. 3 벨티드 장식의 실크 드레스. 가격 미정. 조셉. 4 어깨 부분의 셔링 디테일이 로맨틱한 드레스. 67만8천원. 질 스튜어트. 5 태피터 소재로 보디라인을 살려주는 드레스. 20만원대. 커밍스텝. 6 섬세한 비즈 장식으로 이브닝 파티에 제격인 드레스. 79만8천원. 질 스튜어트. 1 짙은 레드 컬러의 볼러 해트. 가격 미정. 제이미 앤 벨. 2 리본 장식의 시뇽 . 가격 미정. 벨 앤 누보. 3 플라워 코르사주 장식의 보터 해트. 가격 미정. 제이미 앤 벨.4 로맨틱한 깃털 장식의 클로셰. 가격 미정. 제이미 앤 벨. 5 브라운 베레. 가격 미정. 벨 앤 누보. 6 빈티지한 패브릭이 덧대어진 토크 해트. 가격 미정. 제이미 앤 벨. 7 보 장식이 귀여운 베레. 가격 미정. 밸 앤 누보.8 폭 눌러써야 예쁜 클로셰. 가격 미정. 벨 앤 누보. 9 크림 컬러에 블랙 리본 테이핑 장식의 페도라. 46만원. 메종 미쉘 바이 1423 나이브워터. classical hat클래식 룩이 트렌드로 떠오름에 따라 도톰한 펠트 소재의 해트도 함께 잇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셰이프도 장식도 제각각이지만, 향수를 자극하는 펠트 해트 9. ageless beauty정말 옷을 잘 입고 싶은 걸들이라면 아름답게 나이 든 셀렙들의 우아한 룩킹을 살펴볼 것. 옷만 그럴듯하게 차려입은 요란한 차림새가 아니라 깊게 파인 주름, 온화한 미소로 근사한 애티튜드를 만드니 말이다. 얼마 전 파리에서 열린 Seoul’s 10 Soul 행사장에서 우연히 만난 제인 버킨. 그녀는 아무렇게나 접어 올린 니트와 빛바랜 데님 팬츠를 입고, 컨버스를 신었음에도 그 어떤 셀렙보다도 빛이 났다. 자유분방하지만 결코 지나침이 없는 제스처에는 푸르른 젊음 대신 노련한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포토그래퍼 가렝스 도레는 그녀가 찍는 사진만큼이나 스타일도 화제가 된다. 그녀는 몸을 편안하게 만드는 실루엣과 어스 컬러 등 40대 페미닌 뷰티를 보여준다. 마리 끌레르 패션 디렉터 테일러 토마시나 에디터 지오반나, 파리 에디터 엠마누엘 알트 역시 스타일은 제각각이지만 뚜렷한 테이스트를 지닌 30대다. 그 외에도 멋지게 컴백한 피비 파일로, 셋째 아이를 임신한 스텔라 맥카트니,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크리스티 맥미나미 등 패션 월드를 지배하고 있는 이들이 세월을 초월한 에이지리스 뷰티를 이끌어가고 있는 것. hip&hot fashion films 디자이너들은 자신의 옷을 보여주는 한 단계 발전된 형태의 룩북으로 혹은 자신이 지닌 생각을 공유하기 위한 수단으로 패션 필름을 가장 적극적인 제스처로 이용하고 있다. 이제 그만 나와도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도 끊임없이 촬영되고, 플레이를 기다리는 것을 보니 패션 필름은 당분간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얼 툴이 될 것이 분명하다.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된 패션 필름 9!alexa chung for madwell 햇빛 부서지는 어느 날 이름 모를 들꽃과 푸른 숲 속 사이에 있는 알렉사 청의 나른한 아름다움을 포착했다.steven alan 스티븐 앨런은 2011 S/S 컬렉션을 위해 ‘Mixed Double(혼합 복식)’이란 제목의 말랑말랑한 한편의 로맨스 필름을 선보였다. cecilia mary robson ‘A Dance to the Music of Time’이라는 주제로 몽환적인 컬러 비주얼부터 흑백 회상 신까지 시간을 반추하는 소녀들의 영상이 담겨 있다.louis vuitton 루이 비통은 뉴욕 시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뉴욕 시티 가이드북 편을 선보인다. gareth pugh ‘Techno-soft’라는 이름으로 크리스틴 맥미나미와 조던 베이커가 열연한 이 필름은 가레스 퓨의 구조적이고 입체적인 룩들을 다양한 카메라 워크로 촬영했다. hedi slimane 에디 슬리먼은 the coner.com을 통해서만 ‘I Love USA’ 필름을 공개했다. 그 안에는 성조기, 치어리더, 음악 등이 담겨 있다. vanessa bruno 루 드와이옹과 바네사 브루노가 ‘Day for Night’으로 세 번째 호흡을 맞췄다. 밤부터 낮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루 드와이옹과 발렌타인 피욜 코디어의 몽환적이고 나른한 몸짓이 아득한 숲에서보여진다.dior homme 디올 옴므의 퍼퓸 론칭을 위해 주드 로가 완벽한 냉혈한으로 분한 ‘A Rendezvous’ 쇼트 필름.dianepernet 세계적인 필름 축제인 ‘A Sahded View on Fashion Film’의 티저 영상.*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1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