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소피 터너, 두 번의 결혼식과 웨딩 드레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소피 터너 ♥ 조 조나스 커플은 두 번의 결혼식을 올렸다. 두 벌의 상반된 웨딩 드레스 | 결혼식,드레스,결혼식 드레스,소피터너,소피터너결혼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산사 스타크 역으로 유명한 소피 터너! 소피 터너가 그의 피앙세 조 조나스와 결혼식을 올렸어요. 그것도 두 번씩이나!    2016년 열애 사실을 공식화했던 이 커플. 다음 해인 2017년 10월 조나스는 "she said yes!" 라는 사진과 함께 약혼 소식을 전했었죠. 열렬히 사랑했던 두 사람, 애정을 과시하기라도 하듯 2019년 5월, 라스베이거스에서 '30분짜리' 초고속 결혼식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었죠.   1 DJ디플로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생중계가 유일한 공식(?) 자료! 눈 깜짝할 사이 파티로 마무리된 결혼식은 사탕 반지를 나눠 끼며 사랑의 서약을 맺었답니다.  소피 터너는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생략하고, 화이트 실크 슬립 점프 수트에 베일을 둘렀어요. 제품은 우크라이나 베이스의 브랜드 Bevza! 잠깐, 그들이 선택한 장소 '리틀 화이트 웨딩 채플'은 '스피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예식장으로 유명해요.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하고 싶은 운명적인 상대를 만났을 때, 단 30분 만에 결혼식을 올릴 수 있거든요. 금액도 600달러, 한화 약 70만 원 정도. 이 커플 정말 '쏘 쿨'하지 않나요?   하지만, 결혼식이 이렇게 끝났다면 아쉬움이 남았겠죠? 부부가 된 이들의 두 번째 결혼식 장소는 프랑스였어요. 이번에는 아주 로맨틱하고 전통적이었죠. 외신에 따르면 처음부터 소피 터너와 조 조나스는 두 번의 결혼식을 계획했다고 해요. 합법적인 결혼을 위해 미국에서 식을 올렸지만, 유럽에서 더 전통적인 결혼식을 하고자 했던 거죠. 물론 아주 극비였지만요. 토로 성(Chateau de tourreau)에서 정식 결혼식을 성대하게 치른 두 사람. 귀여웠던 첫 번째 결혼식과는 많이 다른 분위기!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꽃과 나무, 음악에 둘러싸여 로맨틱한 순간을 남겼답니다.   소피 터너가 선택한 등이 깊게 파인 모던한 실루엣, 비즈와 크리스털이 화려하게 장식된 드레스는 루이뷔통! 단 한 벌만 제작된 이 드레스는 니콜라 게스키에르가 그녀를 위해 직접 디자인했다는군요. 라스베이거스의 격식 없는 슬립 드레스가 '쏘 쿨'하고 유쾌했다면, 이번에는 일생의 한번, 가장 축복받는 순간을 완벽하게 완성했어요.   결혼식 일주일 전부터 파리에 머물면서 달곰한 웨딩 리허설을 즐긴 이 커플. 최근 조 조나스는 최근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Hesitate'가 포함된 조나스 브라더스 앨범을 발매하며 사랑을 과시하기도 했죠. 화려한 이벤트로 듬뿍 축하받은 만큼. 두 사람 오랜 시간 서로를 응원하며 행복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