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 해소에 효과적인 음료에 관한 진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뙤약볕이 내리쬐는 7월, 편의점과 커피 전문점, 호프집은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그런데 혹시 ‘과일 주스와 커피, 맥주가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될까?’ ‘칼로리가 낮으면서 갈증을 없애는 데 효과적인 음료는 무엇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져본 적은 없는지. 그 결과와 함께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비결이 알고 싶다면 지금부터 공개하는 음료에 관한 진실을 눈여겨보도록 하자.::버드와이저,호가든,풀무원,미닛메이드,탐앤탐스,칸타타,립튼,아베다,포카리스이트,게토레이,페리에,코카콜라,트로피카나,엘르걸,엘르,엣진,elle.co.kr:: | ::버드와이저,호가든,풀무원,미닛메이드,탐앤탐스

1 맥주 더위를 식히고 갈증을 덜기 위해 마시는 맥주는 처음엔 시원한 듯해도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더위를 가중시킨다. 체내에 들어온 알코올을 대사하는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는 데다 수분과 미네랄의 배출을 돕고 나아가 탈수증상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맥주를 마실 때는 물을 충분히 섭취한 후 저칼로리 안주와 함께 하는 습관을 기르자. 맥주. 100ml. 약 30kcal. 흑맥주와 막걸리. 100ml. 약 46kcal. 2 과일주스 무조건 몸에 좋을 거란 생각도 버려야 한다. 국내에 시판 중인 주스의 칼로리와 당분 함량은 탄산음료인 콜라보다 훨씬 높다. 심지어 무가당, 무설탕, 과즙 100%로 표시된 제품들 역시 상당량의 과당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할 것. 건강을 생각한다면 번거롭더라도 생과일을 직접 갈아 마시되 하루에 1~2잔 정도로 양을 제한하는 것에 좋다. 오렌지주스. 200ml. 120kcal. 토마토주스. 180ml. 45kcal. 3 커피와 차커피와 차에 함유된 카페인 성분은 이뇨작용을 일으켜 수분 손실을 부추기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수분 섭취가 목적이라면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지만, 꼭 먹고 싶다면 단맛이 적은 아메리카노를 디카페인으로 주문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 또는 제로 칼로리의 디카페인 아이스티를 골라 먹도록 한다. 아이스아메리카노. 355ml(tall size 기준). 5kcal. 아이스라떼. 355ml. 110kcal. 4 이온음료 빠르게 흡수되어 포도당과 미네랄 등을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격한 운동을 한 후 갈증을 해소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결코 물보다 이롭다고 말할 수 없다. 또 포카리스웨트 1캔에 각설탕 3개 분량의 당분이 함유되어 있는 등 저칼로리를 표방하는 제품들 역시 제로 칼로리라고 생각하면 오산! 게토레이와 2% 부족할 때. 240ml. 약 60kcal. 포카리스웨트와 파워에이드. 150ml. 약 40Kcal. G2. 100ml. 8kcal. 5 탄산음료 탄산음료에 첨가되는 당 성분들은 칼로리가 높을 뿐 아니라 혈액의 농도를 증가시켜 세포 내의 수분 손실을 초래한다. 또한 몸속에 있는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배출시켜 과하게 마실 경우 피로감이 증가한다. 한편 WHO의 보고에 따르면 매일 탄산음료를 1캔씩 섭취할 경우 1년에 5kg의 체중 증가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콜라와 스프라이트. 250ml. 110kcal. 레몬에이드. 330ml. 120kcal. 생제르맹에 오픈한 ‘Ralph’s’ 레스토랑.랄프 로렌 취향의 식사미국을 대표하는 랄프 로렌이 유럽 생제르맹에 ‘Ralph’s’ 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이는 지난 4월 생제르맹에 부티크를 연 이후 랄프 로렌의 두 번째 야심 찬 프로젝트. “전 랄프 레스토랑이 파리에서 가장 뛰어난 미국 요리를 제공하는 아름답고 로맨틱한 레스토랑이 되길 바라요.” 디자이너 랄프 로렌의 말처럼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미국식 접대와 전통 퀴진을 유니크한 방식으로 제안할 예정이라고. 인테리어는 아메리카 상류층에 기반을 둔 브랜드답게 최고급 티크 목재로 마무리했으며, 야외 공간에 마련된 전원적인 느낌의 안뜰에는 분수대에서 물이 흐르고 안락한 베드가 평온함을 느끼게 해준다. 레스토랑 메뉴 역시 미스터 랄프 로렌의 예민한 미각으로 엄선되었는데, 미국에서 공수한 메인 랍스터와 메릴랜드 크랩, 미국산 오가닉 핫도그와 햄버거, 블랙 앵거스 비프와 같은 오리지널 아메리칸 스타일이 주를 이룰 예정. ‘An american in paris’ 라는 야심 찬 비즈니스 목표를 세우고 있는 랄프 로렌. 가장 파리다운 곳, 생제르맹에서 만나는 아메리칸 드림을 목도하는 것도 꽤 이색적이고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for your anniversary가족이나 친구의 생일, 연인과의 기념일 등 1년에 몇 번씩 돌아오는 축하하거나 축하받고 싶은 날들, 더 이상 집 근처 베이커리 케이크를 건네기 머쓱하다면? 홍대 앞 ‘케익만들기’를 방문해보자. 손바닥 위에 올릴 수 있을 정도의 작고 귀여운 케이크부터 더욱 특별한 날을 위해 공들여 만든 화려한 데커레이션 케이크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나만의 기념일을 위해 만들어진 ‘단 하나뿐인 케이크’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을 때 그야말로 안성맞춤. 작은 감사의 마음을 거창하지 않게 전하고 싶을 때 제격인 앙증맞은 컵케이크와 쿠키들도 있다. 매장에 들러 슈거 크래프트 모형을 보고 의뢰하면, 똑같은 모양의 ‘진짜’ 케이크를 만들어주니 참고할 것. 홈페이지(www.케익만들기.net)에 들어가면 더욱 다양한 케이크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tel 02-333-4506 add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86 서교 푸르지오 상가 131호 톡 쏘는 매력콜라와 사이다가 차지했던 탄산음료 시장에 새롭게 등장한 신세대 스파클링 음료 테이스팅.1 초콜릿 향 스파클링 탄산에 초콜릿 향을 첨가한 색다른 맛의 음료. 뚜껑을 열면 먼저 달콤한 초콜릿 향기가 후각을 자극한다. 혀끝을 톡 쏘는 탄산과 입 안 가득 맴도는 초콜릿 향의 이색적인 조화. 초콜릿이 찰랑대는 듯한 패키지 디자인 또한 눈길을 끈다. 가격은 1천2백원. 2 트로피카나 스피릿 ‘과일 향’이 들어간 탄산음료가 아니다. 보존료와 인공 색소가 없는 ‘100% 과즙 스파클링’으로, 진한 과즙의 여운과 부드러운 탄산이 잘 어우러졌다. 한여름 밤의 파티 음료로도 손색없을 듯. 사과 과즙과 백포도 과즙 두 가지로 출시됐다. 가격은 1천6백원. 3 오클락 스파클링 웅진식품의 탄산음료 브랜드 오클락 스파클링에 두 가지 신제품, 토마토와 알로에가 추가됐다. 첫맛이 다소 낯설기는 하지만 펑소 토마토나 알로에 주스를 좋아하던 이들, 미용과 건강을 생각하는 걸들이라면 도전해볼 만하다. 가격은 8백원. 4 티:팝 스파클링티 이름 그대로 차와 탄산이 만나서 새로운 스타일의 차 탄산음료를 탄생시켰다. 기존 차 음료의 텁텁함을 탄산의 청량감으로 없앤 산뜻한 맛에 매료된다. 레몬홍차, 레몬녹차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천원.*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7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