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를 키운 지 얼마나 됐어요? 작년 11월부터 먼지를 키우기 시작했어요. 이제 댕댕이 엄마로 산 지 7개월이에요. 먼지를 키우기 전에는 멤버들이 숙소에서 각자 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어요. 그런데 먼지를 키우고 나서 멤버들이 같이 거실에 모여 이야기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웃음도 훨씬 늘었어요.     「 SOWON’S PICK 1 」 요즘 반려동물 제품이 정말 다양하잖아요. 그런데 직접 사용하다 보면 역시 실용적인 제품을 고르는 게 최고더라고요. 원오브어스 가방은 먼지가 들어갈 수 있을 만큼 크기도 큰 편이고, 투명해서 안의 내용물을 쉽게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세척할 때도 편하고요.    「 SOWON’S PICK 2 」 먼지 털은 엉키기 쉬워서 털 관리를 잘 해줘야 해요. 사람 머리카락 관리하듯이 에센스를 바르거나 하기는 어렵지만, 샴푸를 잘 선택하면 털 관리에 도움이 돼요. 심플리독 제품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에게 좋은 제품인데, 보습력이 뛰어나서 털이 엉키는 것을 조금 방지할 수 있어요.     「 SOWON’S PICK 3 」   정말 먼지가 애기였을 때부터 여러 장난감을 샀는데요, 최근에 먼지가 가장 좋아하는 제품은 스몰스터프 어글리 토이예요. 정말 단순한 장난감이거든요? 약간 딱딱하고 작은 쿠션 같은 느낌인데, 모서리 쪽에 사료 한 두 알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사실 사료를 넣어두지 않아도 먼지가 잘 갖고 노는데, 만약 ‘먼지의 관심을 돌려야 한다!’ 할 때 사료를 넣어서 먼지를 유혹하면, 바로 넘어오죠!     「 SOWON’S PICK 4 」 시간 여유가 많을 때는 먼지와 산책을 자주 하는데, 스케줄이 바쁘면 산책할 시간이 부족해요. 강아지들은 여러 냄새를 맡으면서 스트레스를 푼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노즈 워킹하는 제품을 구매했어요. 메이킷의 킁킁매트에 사료를 숨겨두기도 하는데요. 밥통에 사료를 한 번에 주면 허겁지겁 순식간에 다 먹어버리거든요? 근데 킁킁매트에 사료를 주면, 찾아가면서 먹어야 하니까 그런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 SOWON’S PICK 5 」   반려동물과 외출할 때 절대 필요한 제품이 가슴줄이죠. 먼지가 어렸을 때는 몸이 작아서 맞는 하네스(가슴줄)를 찾는 게 어려웠어요. 그래서 옷처럼 입히는 형태의 하네스에 줄을 연결해서 사용했거든요. 그때 입히고 벗기는게 힘들어서, 먼지가 큰 다음에는 착용이 쉬운 하네스를 구입했어요. 헬로젤로 제품은 색상도 예쁘고, 버클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빠르게 채우고, 풀 수 있어서 편해요. 그리고 애들이 가슴줄이나 리드줄을 물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부러 가죽으로 된 제품을 선택했어요. 패브릭으로 된 것보다 오래 잘 사용할 수 있거든요.     「 SOWON’S PICK 6 」 초깜찍 아이템! 블랭킷이에요. 옛날에는 실외에서 강아지를 많이 키웠지만, 요즘엔 사람처럼 실내에서 생활하잖아요. 그래서 강아지들도 실내 온도에 많이 적응된 것 같더라고요. 쌀쌀한 밤이면 우리 먼지 춥진 않을까 걱정되는데, 그럴 때 입혀주는 아이템이 잇츠써니아웃사이드의 블랭킷이에요. 빨간망토 차차가 연상되지 않나요? 목에 단추 하나만 잠그면 되는 제품이라 입히기도 편해요.     「 SOWON’S PICK 7 」 댕댕이 엄마들은 아실거예요! 산책이나 외출할 때 생각보다 챙길 물건이 많아요. 배변봉투, 밥통, 물통, 배변패드, 물티슈 등등. 그중에서 부피가 큰게 밥통과 물통이거든요. 우아의 롤테이블을 알고 나서 정말 짐의 부피가 확 줄었어요. 이 제품은 돌돌 말아서 보관하는 형태의 휴대용 식기 제품이에요. 먼지가 잘 안 묻고, 방수가 돼서 물이랑 밥을 주고, 다 먹으면 툴툴 털거나 물로 후루룩 헹구기만 하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