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가지 종류의 옷 분리 먼저 옷장을 열자. 옷걸이에 걸려 있거나 구석에 방치된 옷들까지 모두 한 번 스캔하듯 훑어볼 것. 그리고 4가지 종류의 옷 더미를 만들어보자. 1 보관할 것. 2 수선할 것. 3 판매할 것(지인들에게 선물할 만한 수준). 4 버릴 것. 이 과정을 통해 옷장 속 옷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그 동안 잊고 있었던 아이템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 본인의 현재 취향을 반영한 옷장으로 변화시킬 수 있기도 하다. 2 ‘One It & One Out’ 규칙신상 아이템이 마음에 들어 결제 직전이라고? 신상템을 구입한다면 기존의 비슷한 아이템은 처분한다는 룰 'One In & One Out'을 기억할 것! 기존의 아이템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인지 생각해보자. 옷장을 정리하지 않고 무조건 보관만 하려고 한다면 단순히 많은 옷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사실 입지 않고 방치된 옷들은 사이즈가 맞지 않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옷을 그저 ‘수납’만 하고 있는 상태일 뿐이다. 한 아이템이 있고 이를 대체할 다른 아이템이 있다면, 다른 하나는 과감히 정리하자. 이 과정을 통해 좀더 심플하게 옷장을 관리할 수 있고 좀더 빠르고, 쉽게 데일리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3 옷을 잘 처분하는 방법 오래된 옷을 정리하고 그 돈으로 새 옷을 구입하는 것만큼 즐거운 일도 없다. 나에겐 필요 없는 옷이지만 누군가에겐 취향저격 옷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이제 해당 방법으로 옷을 처분해보자. ‘당근마켓’이나 ‘헬로마켓’, ‘번개장터’ 등 중고거래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을 것. 개인 간의 직거래를 통해 아이템을 판매할 수 있다. 아이템 중 명품이 있다면 오프라인 명품 거래숍을 이용해도 좋다. 혹은 친구나 지인끼리 모여 플리마켓을 개최해도 좋다. 또 헌옷 수거 업체를 이용하거나 ‘아름다운 가게’ 등으로 옷을 기증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연말정산에 반용할 수도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 4 자신만의 규칙으로 옷장 정리한결 가뿐해진 옷 더미를 이제 다시 옷장 안으로 정리할 차례. 손에 잡히는 대로 넣는 게 아니라 규칙을 정해볼 것. 즐겨 입는 컬러별로 정리한다거나 아이템(티셔츠는 티셔츠끼리, 팬츠는 팬츠끼리)을 모아서 정리하는 식으로 말이다. 한눈에 들어오기 쉽게, 스타일링 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게 포인트.5 의류 정리 용품, 선택이 아닌 필수 하나로 통일된 옷걸이는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옷장이 지저분해 보이지 않도록 큰 도움을 준다. 코너가 둥근, 질 좋은 옷걸이는 마음에 드는 옷을 잘 보관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또 옷 정리함을 사용하면 옷장과 서랍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벨트와 속옷, 양말 등 부피가 작은 아이템을 박스에 분류에 담아두면 어디에 넣어뒀는지 바로 쉽게 찾을 수 있다. 바지 전용 옷걸이, 서랍 칸막이, 걸이식 수납품, 스카프를 걸 수 있는 고리형 수납품도 유용한 아이템! 6 ‘여름과 겨울’을 기준으로 분류비교적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지만 옷장을 정리할 땐 여름과 겨울을 기준으로 분류하는 게 옷 활용에 더 낫다. 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 아이템(화이트 셔츠는 초여름에도 입을 수 있고, 겨울엔 니트와 레이어링해도 좋다)을 제외하고 계절색이 뚜렷한 아이템은 수납 박스에 넣어 보관하고 해당 계절이 오면 꺼내는 게 좋다. 또 이렇게 분류를 하다 보면 계절에 맞춰 어떤 옷이 많은지, 부족한지 한 눈에 체크할 수 있다.7 잊지 말아야 할 것, 슈즈신발 정리 역시 중요하다. 박스를 함께 보관 중이라면 박스 바깥 쪽에 슈즈를 촬영한 사진을 붙여 두면 안에 어떤 슈즈가 들었는지 손쉽게 알 수 있다. 슈즈 자체로 보관 시 확인을 쉽게 하고 싶다면 발끝을 앞으로, 꺼내기 편한 게 좋다면 뒤꿈치가 앞으로 오게 정리할 것. 자주 신는 슈즈를 눈높이에 맞춰 바로 꺼낼 수 있도록 보관하는 게 좋다. 다른 슈즈들은 슈즈 렉이나 ‘ㄷ’자형 선반을 사용하면 수납 공간을 좀더 늘릴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