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그레타 그로스맨이 1954년에 디자인한 기하학적이며 모던한 램프는 Gubi.
감프라테시가 디자인한 ‘더 비틀 체어’의 화려한 프린트를 씌운 라운지 체어는 Gubi.
천연 양모로 만든 90cm 길이의 러그는 Ikea.
몽골리언 인조 퍼로 만든 화이트 컬러 스툴은 Pottery Barn.
파일이 두터워 밟으면 발이 살짝 파묻히는 더스티 핑크 컬러의 러그 ‘오둠’은 Ikea.
50년대에 처음으로 선보인 디자인을 리에디션했다. 시프테보 옐로 컬러 커버를 씌운 ‘스트란드몬 윙체어’는 Ikea.
지오메트릭 패턴의 쿠션은 Zara Home.
버건디 컬러의 모헤어 블랭킷은 Hay.
화이트 컬러 캔들은 이송희 작가 작품(leesonghee.com).
어디에 둬도 멋스러운 폭신한 소재감의 원형 스툴은 by Maison ticia.
토끼 귀 모양이 깜찍한 실내용 샌들은 Oysho.
육면체 전체가 양털로 뒤덮인 푸프는 Ugg Home.
은은하게 빛이 퍼지는 패브릭 소재의 ‘비쉬 테이블 램프’는 by Maison tic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