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꼭 가야 하는 든든한 아침 한 끼 맛집 4
일본 여행의 하루, 완벽하게 시작할 수 있는 곳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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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똑같은 호텔 조식은 지겹고, 로컬 분위기 가득 머금은 아침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해 보세요. 도쿄에서의 아침을 더욱 든든하고 알차게 만들어줄 공간을 소개합니다.
야쿠모 사료
고급스러운 료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일본식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세타가야의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한 야쿠모 사료는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죠. 조미료 역시 사용하지 않고 정갈하게 상에 올립니다. 윤기가 흐르는 쌀밥부터 된장국, 생선구이, 절임까지 일본식 식사를 마치면 차와 디저트도 최상급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죠. 차실처럼 차분하고 미니멀한 공간 인테리어는 감탄사만 나오는데요. 머무는 시간을 더욱 만족스럽게 만들어줍니다.
주소 3 Chome-4-7 Yakumo, Meguro City, Tokyo 152-0023
마시프
@massiftokyo
이른 아침부터 더부룩하게 먹기는 부담스럽고 간단하게 속을 채우고 싶다면 마시프로 향해 보세요. 낮에는 카페와 브런치 레스토랑, 밤에는 와인바로 운영하는 공간이랍니다.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는 아름다운 카페에서 크루아상, 사워도우 등 갓 구운 담백한 빵과 커피, 수제 그래놀라, 계절 수프를 즐길 수 있는데요. 긴 하루를 시작하는 전 방문 코스로 제격이죠. 베를린, 코펜하겐의 힙한 감성이 차분한 도쿄 스타일과 만나 독특한 바이브를 자아내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주소 3 Chome-7-11 Higashiyama, Meguro City, Tokyo 153-0043
카츠오 식당
@katsuoshokudo
소박하면서도 가장 일본다운 아침을 느껴보고 싶다면, 갓 지은 밥 위에 가다랑어를 갈판에 갈아서 올려주는 카츠오 식당에 방문해 보세요. 눈앞에서 직접 가는 가쓰오부시 한 줌을 따끈한 밥위에 올려 된장국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식당이랍니다. 비주얼은 심플하지만,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어 잊지 못할 한 끼 식사가 될 거예요. 좌석 수가 적으니, 아침에 조금 서두르는 게 좋습니다.
주소 〒150-0032 Tokyo, Shibuya, Uguisudanicho, 7−12 GranDuo渋谷 B1
브라스리 비론 시부야
@viron_shibuya
도쿄에서 가장 클래식한 브런치 레스토랑, 브라스리 비론. 프랑스식 브라스리와 베이커리가 합쳐진 레스토랑으로 빵지순례를 떠나온 관광객이 하루의 시작을 하는 곳이랍니다. 바게트와 크루아상 등 담백한 빵들이 귀여운 바구니에 가득 담겨 나오는데, 에쉬레 버터와 잼이 함께 제공되어 취향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쇼핑의 성지인 시부야 대로변에 위치해 어디든 가기 좋으니, 하루를 여는 코스로 추천합니다.
주소 〒150-0042 Tokyo, Shibuya, Udagawacho, 33−8 2F
Credit
- 글 공인아
- 사진 공인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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