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이 인상적이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올 겨울 가장 뜨거운 슬라우치 부츠 트렌드에 그 시절 어그가 합류했다. 이게 무슨 말?::리한나,벨라하디드,부츠,겨울부츠,슬라우치부츠,데일리룩,스커트,패리스힐튼,패션, 엘르,elle.co.kr:: | 리한나,벨라하디드,부츠,겨울부츠,슬라우치부츠

리한나, 벨라 하디드 등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핫 셀러브러티들이 올겨울 선택한 단 하나의 부츠는? 바로 슬라우치 부츠(Slouch Boots)다. 드레이핑 부츠(Draping Boots)라고도 불리는 이 부츠는 자연스러운 주름이 매력적인 독특한 형태를 띠고 있다. 특히 종아리를 폭넓게 감싸는 넉넉한 실루엣이 상대적으로 허벅지 라인을 얇게 보이게 하는 장점이 있어 미니 스커트랑 입기 좋다.슬라우치 부츠 러버 리한나! 무려 1천만원짜리 생 로랑의 크리스털 부츠부터 톰 포드의 포인티드 토 데님 부츠까지 멋스럽게 소화했다.벨라 하디드의 늘씬한 각선미를 더욱 부각시키는 화이트 슬라우치 부츠.그런데 여기 어그가 합류했다. 200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호주 양피 신발, 그 어그 말이다.어그를 신은 그 시절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비욘세.배경인즉, 파리에서 열린 2018 FW Y/Project의 남성 컬렉션에 어그 캡슐 컬렉션이 발표되었고, 그 모습이 슬라우치 부츠를 많이 닮아 있었다. Y/Project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글렌 마르탱은 이렇게 밝혔다. “어그는 클래식한 부츠에요. 타임리스한 아이템이면서 전 세계적으로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죠. Y/Project는 항상 변화와 도전을 즐기죠. 특유의 유니크한 코드를 접목시켜 어그를 사이하이 슬라우치 부츠로 만들었어요.”이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Y/Project 스토어로 달려갈 셀러브리티는? 어그 러버였던 패리스 힐튼과 브리트니 스피어즈 아닐까?! 무엇보다 이보다 더 따뜻한 겨울 부츠는 이 세상에 없을 듯하다. 본 기사는 엘르 미국판 “Thigh-High Uggs Are Now a Thing Because Genius” 웹 기사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