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문가영과 다미아니 하이 주얼리의 명화 같은 순간

명화를 하이 주얼리라는 새로운 언어로 풀어낸 다미아니의 ‘아르떼 마에스트라’. 그리고 문가영과의 눈부신 만남.

프로필 by 김유진 2026.07.27
산드로 보티첼리의 ‘봄(Allegory of Spring)’이 가진 기운과 꽃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화이트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오팔을 세팅한 ‘플로레아(Flore′a)’ 이어링과 링은 모두 Damiani. 플리츠 블라우스는 Jaybaek Couture.

산드로 보티첼리의 ‘봄(Allegory of Spring)’이 가진 기운과 꽃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화이트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오팔을 세팅한 ‘플로레아(Flore′a)’ 이어링과 링은 모두 Damiani. 플리츠 블라우스는 Jaybaek Couture.

클로드 모네의 ‘수련(Water Lilies)’을 재현해 맑은 수면 위에 일렁이는 빛의 움직임과 물꽃의 고요하고 섬세한 자태를 표현했다. 콜롬비아산 무조(Muzo) 에메랄드를 중심으로 화이트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를 섬세하게 장식한 ‘앙 플레네르(En plein air)’ 네크리스와 링은 모두 Damiani. 화이트 드레스는 Arha.

클로드 모네의 ‘수련(Water Lilies)’을 재현해 맑은 수면 위에 일렁이는 빛의 움직임과 물꽃의 고요하고 섬세한 자태를 표현했다. 콜롬비아산 무조(Muzo) 에메랄드를 중심으로 화이트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를 섬세하게 장식한 ‘앙 플레네르(En plein air)’ 네크리스와 링은 모두 Damiani. 화이트 드레스는 Arha.

카라바조의 전설적인 명작 ‘메두사의 머리(Medusa)’를 감각적으로 재현해 시시각각 변하는 빛에 따라 카라바조 회화 특유의 명암 대비(키아로스쿠로)가 살아나는 ‘말리아(Malia)’. 구불구불하게 뒤엉킨 뱀의 형상 위로 루비를 포함한 진귀한 보석이 빛난다. 핑크골드에 다이아몬드, 알렉산드라이트, 루비를 세팅한 ‘말리아(Malia)’ 네크리스와 이어링은 모두 Damiani. 크롭트 톱과 페티코트 스커트는 모두 Alaïa.

카라바조의 전설적인 명작 ‘메두사의 머리(Medusa)’를 감각적으로 재현해 시시각각 변하는 빛에 따라 카라바조 회화 특유의 명암 대비(키아로스쿠로)가 살아나는 ‘말리아(Malia)’. 구불구불하게 뒤엉킨 뱀의 형상 위로 루비를 포함한 진귀한 보석이 빛난다. 핑크골드에 다이아몬드, 알렉산드라이트, 루비를 세팅한 ‘말리아(Malia)’ 네크리스와 이어링은 모두 Damiani. 크롭트 톱과 페티코트 스커트는 모두 Alaïa.

겸재 정선의 ‘추일한묘(秋日閑猫)’가 품은 고요한 가을볕과 한국적 색채를 화폭 밖으로 꺼냈다. 자연스러운 빛의 차보라이트와 핑크 코럴로 계절이 교차하는 찰나를 재현한 것이 특징. 핑크골드에 브라운 다이아몬드, 코럴, 차보라이트를 세팅한 임프레시오니 다우투노 (Impressioni d’Autunno)’ 네크리스, 이어링, 링은 모두 Damiani. 블랙 드레스는 Oscar de la Renta by Soyoo Bridal.

겸재 정선의 ‘추일한묘(秋日閑猫)’가 품은 고요한 가을볕과 한국적 색채를 화폭 밖으로 꺼냈다. 자연스러운 빛의 차보라이트와 핑크 코럴로 계절이 교차하는 찰나를 재현한 것이 특징. 핑크골드에 브라운 다이아몬드, 코럴, 차보라이트를 세팅한 임프레시오니 다우투노 (Impressioni d’Autunno)’ 네크리스, 이어링, 링은 모두 Damiani. 블랙 드레스는 Oscar de la Renta by Soyoo Bridal.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The Kiss)’ 속에 등장하는 두 연인의 포옹에서 영감받은 ‘에스타시(Estasi)’. 입체적인 모자이크 기법을 통해 기하학적 구조미를 살렸다. 화이트골드에 루비를 세팅한 ‘에스타시(Estasi)’ 링과 이어링은 모두 Damiani. 블랙 드레스는 Rokh.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The Kiss)’ 속에 등장하는 두 연인의 포옹에서 영감받은 ‘에스타시(Estasi)’. 입체적인 모자이크 기법을 통해 기하학적 구조미를 살렸다. 화이트골드에 루비를 세팅한 ‘에스타시(Estasi)’ 링과 이어링은 모두 Damiani. 블랙 드레스는 Rokh.

화이트골드에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사파이어를 섬세하게 장식한 ‘앙 플레네르(En plein air)’ 네크리스와 링은 모두 Damiani. 화이트 드레스는 Arha.

화이트골드에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사파이어를 섬세하게 장식한 ‘앙 플레네르(En plein air)’ 네크리스와 링은 모두 Damiani. 화이트 드레스는 Arha.

호쿠사이의 대표작 ‘파도 (The Great Wave off Kanagawa)’의 맹렬한 기세가 목을 부드럽게 감싸안는 ‘임페투오사(Impetuosa)’. 다이아몬드에서 파라이바 투르말린, 푸른 사파이어로 이어지는 정교한 그러데이션은 부서지는 파도의 생명력을 극대화시킨다. 화이트골드에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파라이바 투르말린을 세팅한 ‘임페투오사(Impetuosa) 네크리스와 이어링, 링은 모두 Damiani. 실버 오프숄더 드레스는 Wed Studio by Heritique Newyork.

호쿠사이의 대표작 ‘파도 (The Great Wave off Kanagawa)’의 맹렬한 기세가 목을 부드럽게 감싸안는 ‘임페투오사(Impetuosa)’. 다이아몬드에서 파라이바 투르말린, 푸른 사파이어로 이어지는 정교한 그러데이션은 부서지는 파도의 생명력을 극대화시킨다. 화이트골드에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파라이바 투르말린을 세팅한 ‘임페투오사(Impetuosa) 네크리스와 이어링, 링은 모두 Damiani. 실버 오프숄더 드레스는 Wed Studio by Heritique Newyork.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Sunflowers)’가 가진 생명력을 주얼리로 가져왔다. 펜던트와 브로치로 활용 가능한 해바라기 모티프 위에 21캐럿 이상의 팬시 옐로 브라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입체적인 붓 터치와 색채를 재현한 것이 특징. 화이트와 옐로골드에 다이아몬드, 옐로 브라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라디오사(Radiosa)’ 펜던트 겸 브로치 네크리스, 링은 모두 Damiani. 골드 드레스는 Gabriela Hearst.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Sunflowers)’가 가진 생명력을 주얼리로 가져왔다. 펜던트와 브로치로 활용 가능한 해바라기 모티프 위에 21캐럿 이상의 팬시 옐로 브라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입체적인 붓 터치와 색채를 재현한 것이 특징. 화이트와 옐로골드에 다이아몬드, 옐로 브라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라디오사(Radiosa)’ 펜던트 겸 브로치 네크리스, 링은 모두 Damiani. 골드 드레스는 Gabriela Hearst.

화이트 · 옐로 · 핑크 골드가 정교하게 얽힌 구조 위에 두 가지 톤의 에메랄드가 카펫처럼 깔리고, 그 위로 다이아몬드와 유색 사파이어, 루비가 피워내는 찬란한 풍경. 산드로 보티첼리의 명작 ‘봄(Allegory of Spring)’이 가진 상징적인 회화 언어와 자연의 기운을 담아냈다. 화이트 · 옐로 · 핑크골드에 에메랄드, 사파이어, 루비,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로레아(Flore′a)’ 네크리스와 이어링, 브레이슬릿, 링은 모두 Damiani. 블랙 드레스는 Rokh.

화이트 · 옐로 · 핑크 골드가 정교하게 얽힌 구조 위에 두 가지 톤의 에메랄드가 카펫처럼 깔리고, 그 위로 다이아몬드와 유색 사파이어, 루비가 피워내는 찬란한 풍경. 산드로 보티첼리의 명작 ‘봄(Allegory of Spring)’이 가진 상징적인 회화 언어와 자연의 기운을 담아냈다. 화이트 · 옐로 · 핑크골드에 에메랄드, 사파이어, 루비,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로레아(Flore′a)’ 네크리스와 이어링, 브레이슬릿, 링은 모두 Damiani. 블랙 드레스는 Rokh.

화이트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오팔을 세팅한 ‘플로레아(Flore′a)’ 이어링과 링은 모두 Damiani. 플리츠 블라우스는 Jaybaek Couture.

화이트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오팔을 세팅한 ‘플로레아(Flore′a)’ 이어링과 링은 모두 Damiani. 플리츠 블라우스는 Jaybaek Co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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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패션 에디터 김유진
  • 피처 에디터 박찬
  • 사진가 김신애
  • 헤어 아티스트 백흥권
  •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윤영
  • 프로덕션 박노이
  • 패션 스타일리스트 강윤주 / 배혜림
  • 네일 아티스트 최지숙
  • 아트 디자이너 이소정
  • 디지털 디자이너 석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