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의 시간을 가장 아름답게 기록하는 법: 엘르 '타임캡슐'
2026 서울국제도서전, 엘르가 '타임캡슐: 아름다운 순간의 기록' 부스에서 깊은 사유의 시간과 이를 공유하는 체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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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랑하는 이들의 축제, 2026 서울국제도서전(SIBF, Seoul International Book Fair)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총 18개국 530여 개의 국내외 출판사 및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도서전은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데요. 최근 예매를 진행한 얼리버드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될 만큼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는 중입니다.
2026 서울국제도서전
올해 도서전의 주제는 '인간선언', '호모 두두리(Homo duduri)'입니다. '두두리'란 두드리는 사람, 대장장이를 일컬어요. 인공지능(AI) 시대 속 끊임없이 사유를 두드리는 인간으로서 우리가 어떤 질문을 벼려내야 할 지를 고민하고 탐구하는 자리가 바로 도서전인 셈입니다. 그리고 인터뷰와 글들로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에게 질문을 던져온 미디어 <엘르>가 여기 함께 합니다.
'ELLE TIME CAPSULE: 아름다운 순간의 기록'
<엘르>가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선보일 테마는 'ELLE TIME CAPSULE: 아름다운 순간의 기록'입니다. 'Beautiful Moments'를 선사하는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와 <엘르>가 함께 꾸민 공간에서 각자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떠올리게 될 거예요. 이곳에서는 어릴 적 타임캡슐에 소중한 물건이나 편지 한 장을 담아 두던 것처럼, 지금 스스로의 마음이 깃든 문장을 시간 속에 남길 수 있습니다. '타임머신' 존, '타임캡슐' 존, '아카이빙 존' 등 여섯 개의 구역을 차례로 경험하면서 말이죠.
체험 프로세스를 좀 더 자세히 살펴 볼게요. 먼저 '타임 머신' 존에서는 1시부터 12시 중, 마음이 머무는 시각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엘르>가 큐레이션한 12개의 인터뷰 중 한 편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인터뷰를 읽다 보면 9개의 질문이 주어지는데요. 이 중 가장 답하고 싶은 한 가지를 선택한 후 잠시 자신의 마음을 응시하며 사유의 시간을 보내 보세요. 작은 생각의 불꽃이 앞으로의 나를 바꿀 무언가가 될 지도 모르니까요.
'타임캡슐' 존에서는 앞서 고른 질문에 나만의 답을 적어 타임캡슐 안에 넣습니다. 오늘 마음을 움직인 질문, 그리고 거기서 나온 문장을 시간 속에 고이 묻어 보는 거죠. 이어지는 '아카이빙' 존은 도서전에 참가한 다른 '호모 두두리'들이 똑같은 질문을 두고 어떤 답변을 했는지 천천히 읽어 내려가는 곳입니다. '아카이빙' 존에서는 나와 같거나 다른 생각들을 확인하며 삶의 영감을 얻게 될 듯한데요. 수많은 이야기가 하나의 기록으로 완성되는 모습도 볼 수 있고요.
'이벤트' 존에서는 <엘르> 책 구매를 비롯해 각종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참여하는 만큼 선물도 받을 수 있어요. 특히 해피바스, 구달, 깜빡, 시초 등의 뷰티 브랜드 제품이 가득 담긴 <엘르> 랜덤 기프트백이 탐나는군요. 마지막까지 알찬 엘르보이스 부스를 체험하며 늘 시간과 함께 흐르던 내 마음을 탐색하다 보면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ELLE TIME CAPSULE: 아름다운 순간의 기록'
일정 6월 24일(수) - 6월 28일(일)
운영 시간 6.24(수) - 6.27(토) 10:00 - 19:00 / 6.28(일) 10:00 - 17:00
장소 코엑스 A홀 A1503 부스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서울국제도서전 · 엘르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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