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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과 함께한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의 마지막 챕터

루이 비통 앰배서더 정호연이 모노그램 탄생 130주년을 기념하는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의 마지막 챕터를 장식했다. 나홍진 감독이 연출한 ‘Destiny is a Journey’는 새하얀 설원에서 미지의 세계를 향한 탐험과 발견의 순간을 담아내며, 루이 비통이 오랜 시간 이어온 여행의 철학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프로필 by 이유빈 2026.06.15

루이 비통 모노그램 탄생 130주년을 맞아 나홍진 감독과 함께 선보인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 3부작의 마지막 에피소드 ‘Destiny is a Journey’는 앰배서더 정호연이 꿈에서 본 미래를 향해 눈 덮인 산을 오르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정호연의 모습과 담백한 내레이션은 영상에 깊은 몰입감을 더한다. 이번 에피소드는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는 순간의 설렘과 탐험 정신에 주목하며, 미지의 세계를 향한 여정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


루이 비통 모노그램 탄생 130주년 기념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에 함께한 정호연. 루이 비통 모노그램 탄생 130주년 기념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에 함께한 정호연. 루이 비통 모노그램 탄생 130주년 기념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에 함께한 정호연.

특히 끝없이 펼쳐진 설원 속에서 펼쳐지는 장면들을 나홍진 감독 특유의 긴장감 있는 영화적 연출을 통해 풀어내 더욱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정호연은 설원 위를 루이 비통 모노그램 백과 함께 가로지르며 한 걸음씩 나아가고, 그 과정은 단순한 이동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마주하는 여정으로 확장한다.


루이 비통 모노그램 탄생 130주년 기념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에 함께한 정호연.

루이 비통 모노그램 탄생 130주년 기념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에 함께한 정호연.

‘Everyday is a Journey’, ‘Change is a Journey’에 이어 공개된 마지막 에피소드 ‘Destiny is a Journy’는 일상과 변화, 그리고 도전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여행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조명했다. 동시에 루이 비통이 오랜 시간 이어온 ‘여행 예술(Art of Travel)’ 정신을 동시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하며, 여행을 향한 메종의 철학과 탐험의 가치를 다시 한번 보여준다.


3부작으로 선보인 루이 비통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의 비하인드 영상은 오는 6월 18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Credit

  • 에디터 이유빈(미디어랩)
  • 사진 루이 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