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AMA에서 5년 만의 완전체로 세운 기록
BTS가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브루노 마스, 저스틴 비버,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와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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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각) 열린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방탄소년단(BTS)이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AMA의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비롯해 '송 오브 더 서머',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까지 노미네이트된 모든 부문에서 수상한 의미 깊은 순간이었어요.
BTS는 지난 3월 발매한 ‘SWIM’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를 비롯한 9곡의 경쟁작을 제치고 ‘송 오브 더 서머’를 수상했고요. 이어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등 세계적인 뮤지션과 경쟁하며 ‘올해의 아티스트’ 트로피까지 거머쥐었죠. 그리고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GettyImages
이로써 BTS는 올해 AMA에서 3관왕 타이틀에 AMA 통산 두 번째 대상 수상이라는 기록까지 완성했습니다. 5년 만의 완전체로 돌아와 AMA에서도 건재함을 알린 이들의 다음 신기록도 궁금해지네요.
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박성희
- 사진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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