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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맛 표현의 새 시대를 연 '취사병' 현재 시청률

'왕사남' 단종이라고 믿기 힘든 박지훈의 열연이 빛을 발하고 있다.

프로필 by 이인혜 2026.05.20

박지훈 주연의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방송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시청률 7.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어요.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 8.3%, 최고 9.9%까지 오르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것도 주목할 만하죠. 객관적인 지표 역시 긍정적입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5월 2주 차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박지훈이 1위를 차지했거든요.


<취사병 전설이 되다> 스틸컷

<취사병 전설이 되다> 스틸컷


최근 방송에서는 취사병 강성재(박지훈)가 강림소초 에이스로 확고히 자리 잡는 전개가 이어졌습니다. 주방에서 쓰러졌던 그는 무의식 속에서 세상을 떠난 요리사 아버지(최덕문)와 재회해요. 이때 아버지는 스킬에만 의존하지 말고 직접 부딪히며 성장하라는 뼈있는 조언을 남기죠. 이후 강성재는 주방으로 복귀하는데, 그가 만든 '뽀모도로 명태순살조림'이 국회의원과 간부들의 극찬을 받게 됩니다. 회식 자리에서도 완벽한 고기 굽기 실력을 선보여, 장병들의 감탄을 자아내고요.

<취사병 전설이 되다> 스틸컷

<취사병 전설이 되다> 스틸컷


하지만 활약 이면에는 새로운 위기도 예고됐습니다. 부대에 공급되는 식재료의 원산지 오표기 등 각종 문제가 드러나거든요. 여기에 방송 말미 국군TV 인터뷰 요청까지 받게 되고, 그의 전 연인 정민아(전소영)가 인터뷰 현장에 인턴 기자로 등장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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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