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푸 다음으로 유명한 곰이 뮤지컬 데뷔했다
빨간 모자, 파란 코트를 입은 패딩턴이 소설, 영화에 이어 뮤지컬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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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웨스트엔드 사보이 극장에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곰, 패딩턴이 올랐습니다. 70년 전 소설로 처음 만난 이후 영화에 이어 패딩턴:더 뮤지컬로 찾아왔어요.
@paddingtonthemusical
패딩턴과 직접 마주할 수 있는 뮤지컬에서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관객의 궁금증을 모았는데요. 11월 1일 초연에서 모두 해소되었습니다. 움직임과 목소리를 맡은 두 배우가 한 팀으로 연기하며, 살아 숨 쉬는 패딩턴의 모습을 눈 깜빡임까지 완벽하게 구현했죠. 특유의 친절함과 따뜻함을 그대로 보여준 패딩턴. 웅장한 음악과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현실감을 높이는 장치가 더해져 관객에게 단순한 관람 그 이상의 것을 전달했습니다.
@paddingtonthemus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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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제작에만 7년이 걸렸다고 하는데요. 무대가 시작하고 패딩턴이 등장하자 모든 관객의 얼굴엔 미소가 번졌습니다.
@paddingtonthemusical
@paddingtonthemusical
오렌지 마말레이드 잼을 바른 샌드위치를 입에 머금고 빨간 모자, 파란 코트를 입은 패딩턴.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는 날이 얼른 오면 좋겠네요.
Credit
- 에디터 한지원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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