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 공주와 케이트 미들턴. 여성의 수명에 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포르투갈의 코임브라 대학의 연구팀이 ‘Journal of Public Health’에 기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성이 늦은 나이에 임신을 한 경우 더 오래 산다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첫 아이를 오래 기다린 경우 그러하다.연구진들은 2004년과 2013년 사이 EU국가들로부터 받은 데이터를 종합해 여성들의 수명과 그들이 첫 아이를 가진 나이에 관해 연구했다. 그들은 또한 여성들의 기대 수명에 영향을 끼칠 만한 다른 요소들도 조사했다.결론적으로 연구팀은 여성의 기대 수명에는 여러 결정 요인이 있었는데, 가장 놀라운 요인은 임신했을 때의 여성의 나이였다고 전했다. “이 연구는 여성이 아이를 늦게 가질수록 그들이 더 오래 사는 경향이 있었다. 평균적으로 30대에 아이를 가진 여성이 20대에 그러한 여성보다 기대 수명이 더 높았다.”고 설명했다. 여자의 나이와 출산에 관한 고정관념은 지난 수 십년 간 많이 현대화 되었다. 하지만 여자가 30대가 되면 생식능력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생각은 결혼과 출산에 대한 압박으로 계속 이어져온 것이 현실. 그러나 그러한 연구들은 대부분 시대에 뒤떨어졌거나 잘못된 것으로 밝혀졌다.    35세 이상의 3명 중 1명이 임신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언급되긴 하지만 그것은 300년 된 통계다. 게다가 770명 이상의 유럽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35세~39세의 여성들이 일주일에 최소한 두 번 이상 노력했을 때 82%가 1년 이내로 임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본 기사는 엘르 영국판 “Women Who Have Children In Their 30s Are More Likely to Live Longer, Study Finds” 웹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