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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의 글레이즈 퍼퓸헤어오일, 향도 윤기도 잡는 럭셔리 퍼퓸헤어오일의 새로운 패러다임

Z세대들을 사로잡은 #NEW 글레이즈 퍼퓸헤어오일 그게 대체 뭐길래? 장원영이 애용한다는 케라스타즈의 찐 애정 머스트 아이템!

프로필 by 김선영 2025.09.29

Z세대가 묵직한 향보단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헤어퍼퓸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럭셔리 프로페셔널 헤어&두피 케어 브랜드 케라스타즈가 'NEW 글레이즈 퍼퓸헤어오일'을 새롭게 선보인다. 60년 동안 헤어 & 두피 연구에 집중해온 케라스타즈의 정수를 담은 이 제품은 "향과 케어"를 겸비한 럭셔리 헤어 케어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안한다. 단순히 오래 지속되는 향을 넘어 부스스한 모발을 차분하게 정돈하고 눈부신 윤기를 더해주는 탁월한 효능을 자랑하며, '어떤 향수 쓰세요?'라는 찬사를 이끌어낼 만큼 섬세하고 품격 있는 향과 뛰어난 제품력으로 모발에 우아한 무드를 선사한다.


특히 향은 Top note의 시트러스 & 레몬의 싱그러움으로 시작해, Middle note의 화사한 플로럴 부케, 그리고 Bottom note에는 바닐라 & 샌달우드 향으로 마무리된다. 마치 햇살을 머금은 꽃들이 살며시 속삭이는 듯한 부드럽고 화사한 플로럴 부케 향의 퍼퓸헤어오일로, 모발에 도포하면 그 향이 은은하게 지속되어 별도의 향수 없이도 고급스러운 향기를 즐길 수 있다.



요즘처럼 변덕스러운 날씨와 푸석하고 부스스한 모발로 고민할 때, 이 퍼퓸헤어오일이 그야말로 헤어 구세주! 야생 장미 오일이 함유된 포뮬라가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의 부스스함을 잡아주어 탄력 있고 윤기 있는 머릿결로 완성한다. 끈적임 없는 가벼운 세럼 타입 제형이 손에 덜어 사용해도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은 물론 스타일링 전 후 2~3방울을 손바닥에 덜어 모발에 부드럽게 발라주면 된다.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최대 96시간 동안 부스스함 없이 차분한 모발 케어*는 물론 2배 더 빛나는 윤기**까지 선사해 준다.


기존 ‘엘릭서 헤어 오일’이 묵직한 제형과 고급스러운 까멜리아 향으로 영양과 손상 케어에 집중했다면, 이번에 선보이는 NEW 글레이즈 퍼퓸 헤어 오일은 가벼운 세럼 타입과 산뜻한 플로럴 향으로 향기와 윤기를 동시에 더하는 럭셔리 퍼퓸헤어오일이다. 이미 글로벌 타국가에서는 예약대기를 걸 만큼 난리라고 하니, 그 인기를 짐작해볼 수 있다.


특히 케라스타즈의 앰버서더 장원영은 "향이 좋은 헤어오일이라 리터 단위로 두고 쓰고 싶을 만큼 애정하는 제품"이라며 실제로 항상 휴대하며 즐겨 사용한다고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한다. 향기와 윤기를 동시에 선사하는 새로운 헤어 케어를 경험할 수 있는 #글레이즈 퍼퓸헤어오일은 10월 1일부터 론칭되며 케라스타즈 팝업 스토어가 올리브영 강남타운에서 진행된다고 하니 반드시 만나보기를 권장한다.


*자연모 트레스에 제품 적용하고 96시간 후 부스스함 방지 효과를 측정하여 제품 적용하지 않은 트레스와 비교한 결과

**오염된 트레스에 자사 샴푸와 글로스 압솔뤼 헤어 퍼퓸 오일 제품명을 적용한 후 적용 전과 비교한 결과

Credit

  • 에디터 김선영
  • 사진가 목정욱
  • 헤어 스타일리스트 김꽃비
  • 메이크업 아티스트 서옥
  • 패션 스타일리스트 이윤미
  • 세트 스타일리스트 유혜원 네일 아티스트 최지숙
  • 아트 디자이너 이아람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 어시스턴트 조원희